이번에는 유비로 달려야 하는데. 흐음.. 이거 보니 세력에 따라 좀 차이를 둔거 같기도 하고요..
보면 임관은 조조는 한번만 하면 되는데 그 다음이 유비이고 그 다음이 손권인거 같더군요.. 손권을 많이 해야 하는 느낌..
이 장면에서 사실 두근 지금까지 못보던 장면이라.. 설마!! 하면서 봤지만 역시나.. 좀 약하단 말야 이런 표현이 이런게 코에이에게 불만이..
이거볼때 조조의 심정이 생각이 나서.. 조조는 아 활활 잘탄다 이랫을지 아니면 아이고 내 돈 내 장병들 이랬을지. 옛날 사람들 지명 함부로 안지은다고 하던데.. 적벽이라니..
다시 서장부터 시작 3막부터 하는게 맞기는 한거같은데 뭔가 몰입감을 위해서라도.. 이제 올릴건 다 올려서 필드에 톡하고 튀어나오는 미션들은 안해도 될거 같아요..
옥도 거의 몇개 뻬고 30이라 29된거 마무리 지으면 되니까.. 옥 상태좀 보면서 공중에 떠올리는거랑 받아치기 요게 좀 잘 스킬들하고 만지면 재밌을거 같기도..
근데 귀찮으면 안할지도.. 역시 무쌍 비천이 최고이시라.. 발경 얼리는 거보다 비천이 역시 뭔가 물리적인 파멸을 느끼게 해줌..
수갑이 개인적으로 좀 재밌는 편이라 수갑으로 다닐까 생각중 보다보니 팔극권같은것도 보이고 이건 백보신권인가 이런것도 보이는데 왜 최종이 무슨 레슬링기술이냐고..
그러면서 다른 무기들 스킬들 극으로 좀 맞출려고 노력해야 겠네요..
이번에는 뭘 줄려나 말은 조황 적토 받았는데.. 유비 태우고 호도협인가? 거기 날랏다는 그 말 받을려나.. 각 세력마다 말을 하나씩 주는거 같은데..
무기나 기술은 확실히 잡고 가야 할텐데요.. 저번 적벽 곤 놓친게 좀 아쉬움 잘 안쓰는거라 잘가~~ 그리고 넘겼는데 이번에는 꼭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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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차 까지 해야 할거 같아요. 엔딩이 각 두개씩이니. | 25.01.30 15:3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