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약 오리진 2가 나온다면.

[땅끝에서 오다]

1회차에서 자란이 미친듯이 분전했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원작 기술대로

주군도 자신도 죽어가는데...

대시조(?)가 재등장해서 1회 가능한 대술법(?)을 시전해

자란 과거로 타임워프 시킨뒤 

각 진영 천통 시키는 if 스토리 2회차 시스템으로

나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뭐, 그냥 요즘 흔하디 흔한 회귀물이죠...

ps. 자란 손에 들고 있던 빛나는 표식은 본편에서 완벽히 해석됐나요?

[그란디언]

해석이고 뭐고 그냥 맥거핀에 가까운 물건이었더군요. 더 이상 설명하면 스포가 되니 설명은 안드리겠습니다. 진엔딩 달성하면 에필로그로 설명을 볼수 있으니 나중에 한번 보시면 되긴 하지만 진짜 별거 없는 물건이었어요

[땅끝에서 오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좌자나 대시조랑 얽혀서 큰 거 한 방 터트리거나 2회차 예고하는 아이템이 될 줄 알았는데
잡템(?) 이었군요....ㅎㅎ

[아기수박]

다음작은 진삼9임

[땅끝에서 오다]

그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