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시한지도 좀 됐고 공략도 풀리기 시작하면서 무쌍 난이도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보다 쾌적하고 쉬운 공략을 위해서 '여관'에서 도전하는것으로 권해드립니다.
여관에서 '특정시점'으로 돌아가서 아예 스토리를 다시 하는거 말고, 해당 전투만 찍어서 도전할 수가 있는데 이 방법의 장점은 '동행무장'의 선택이 자유롭다는 점입니다.
동행무장이 아예 불가능한 1장이나 일부 전투 제외하고는 동행무장이 가능한데 여관도전의 경우에는 '적 빼고는 다 선택 가능'합니다.
스토리로 진행하게 되면 스토리 진행상황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동행무장이 제한되죠. 조조 진영같은 경우는 중반 이전까지는 하후돈하고 곽가만 가능하고 여포가 죽은 뒤에야 장료가 가능해지는 이런 식입니다.
그런데 여관에서 찍어서 선택하면 적 빼고는 다 되며, 무엇보다 여포가 적이 아니라면 여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여포를 선택하시는게 최상의 픽이며, 여포가 적인 일부 전장의 경우는 '관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조조진영이던 손가진영이던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이게 제가 여관에서 도전을 권하는 이유고요. 물론 유비진영에서 여포를 적으로 둔 전투라면 하후돈이나 장료를 택하시면 됩니다.
원래부터 참전하는 아군을 선택하게 되면 그 아군이 지키는 지역에서 아군 무장이 하나 빠지기 때문에 그만큼 취약해집니다. 장점이라고도 해당 아군이 '퇴각시 패배' 조건이 걸려있는 경우 그 조건으로 패배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거 말고는 없어요. 원래 참전하는 아군을 그대로 두고 동행무장 하나를 추가하면 그만큼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관에서 '특정시점'으로 돌아가서 아예 스토리를 다시 하는거 말고, 해당 전투만 찍어서 도전할 수가 있는데 이 방법의 장점은 '동행무장'의 선택이 자유롭다는 점입니다.
동행무장이 아예 불가능한 1장이나 일부 전투 제외하고는 동행무장이 가능한데 여관도전의 경우에는 '적 빼고는 다 선택 가능'합니다.
스토리로 진행하게 되면 스토리 진행상황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동행무장이 제한되죠. 조조 진영같은 경우는 중반 이전까지는 하후돈하고 곽가만 가능하고 여포가 죽은 뒤에야 장료가 가능해지는 이런 식입니다.
그런데 여관에서 찍어서 선택하면 적 빼고는 다 되며, 무엇보다 여포가 적이 아니라면 여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여포를 선택하시는게 최상의 픽이며, 여포가 적인 일부 전장의 경우는 '관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조조진영이던 손가진영이던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이게 제가 여관에서 도전을 권하는 이유고요. 물론 유비진영에서 여포를 적으로 둔 전투라면 하후돈이나 장료를 택하시면 됩니다.
원래부터 참전하는 아군을 선택하게 되면 그 아군이 지키는 지역에서 아군 무장이 하나 빠지기 때문에 그만큼 취약해집니다. 장점이라고도 해당 아군이 '퇴각시 패배' 조건이 걸려있는 경우 그 조건으로 패배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거 말고는 없어요. 원래 참전하는 아군을 그대로 두고 동행무장 하나를 추가하면 그만큼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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