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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3장부터 어려워지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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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2.***.***

사기 관리를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번 무쌍은 거점으로 오르는 사기가 상당히 극적이라서 거점 몇개 먹는걸로 사기를 중앙치 수준까지 회복할 수 있어요. 이번작은 사기 리턴이 철저해서 사기를 불리 수준으로 너무 오래 놔두면 힘들어져요. 그리고 싸움이 길어져서 관리가 힘들면 싸우지 말고 일단 돌아다니면서 무장 힐링만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일단 접근만 하는걸로도 아군 체력이 회복을 하기 때문에 적의 전의가 엔간히 높은게 아니면 잠깐 전투지역을 벗어나도 어느정도 버텨줄거에요.
25.02.02 19:04

(IP보기클릭)121.55.***.***

게임을 하는 중에 틈틈히 상점에 들러서 무기 중에 좋은 성능의 무기가 새로 들어온 게 없는지 한 번씩 확인해보시고, 아군 무장들이 고전에 빠진 곳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아군 무장들이 고전 메세지를 띄운다고 내가 하던 일을 멈추고 무작정 달려가기보단, 내가 지금 그 미션의 키가 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 중이라면(예를 들어 군량 수송을 저지하는 중이라거나, 빨리 점령해야 이벤트가 일어나는 거점을 확보 중이라거나) 과감하게 아군 무장을 그냥 패퇴시키고 지금 현재 임무를 계속 수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꼭 구원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그 장수가 죽을 경우 바로 미션 실패가 되어버리는 경우지만, 그런 총대장 급 무장들은 고전 메세지가 뜨더라도 바로 쓰러지지 않고 의외로 꽤 질기게 버텨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점은, 이 게임은 아군의 사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적의 사기가 높으면, 유저가 안 보는데서 아군이 죽어나가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기 때문에 왠만하면 한 두 거점과 장수를 내주더라도 전반적인 사기를 좀 끌어올려놓는 게 전선 유지가 더 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아무리 사기가 높아도 전의가 2~3칸 이상인 강력한 무장들을 상대로는 오래 버티지 못하니 그런 강한 적은 유저가 빨리 끊어주는 편이 좋구요.
25.02.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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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삼국무쌍 오리진

평점
8.9
장르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5, XSX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오메가포스


일정
[출시] 2025.01.17 (PC)
[출시] 2025.01.17 (PS5)
[출시] 2025.01.17 (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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