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1시에 시작해서 7시에 여포 잡았습니다.

[mitsuhashi]

1회차를 완료하고... 바로 이야기 선택으로 들어가 호로관 전투로 들어갔습니다.

마침 유투브에 공략도 있길래... 그대로 따라해야지라는 심산으로 11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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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7시에 깨고 랭크8무기 먹었습니다-_-

그래도 진짜 재밌었습니다.

유투브 공략과 다른 점은 여포 말타는 거까지 유비 관유 장비랑 같이 하고

그 다음은 본진으로 여포가 가서 그쪽에서 깼습니다..

본진은 스토리 때문인지 장수들이 죽지를 않고

본진이라 병사들이 계속 충원이 되어서 더 쉬웠습니다.

여포를 깼으나 무쌍 난이도인 것을 잊고

마음이 풀어져 동탁 가는 길에서 죽었을 때는

패드를 던져버리고 싶었으나....

이때가 오후 4시 30분....

다시 마음을 챙겨먹고 결국 성공했습니다.

적토마는....? 

[나비향]

여포는 최고 세번 만나고 두번째에 무기 세번째 말을 주는 거 같네요.

[이시일]

아이구야..여포까지 잡았는데 동탁한테 죽으면 현타가 심햇겟어요 ㅜㅜ

[마나구공]

여포 혼자라 패턴만 익숙해지면 쉬움 한 30~40분 걸렸는데

[루리웹-0976777464]

전 그래서 적토마 먼저 먹고 호로관했어요 물론 적토마때 각성때 뻘짓 두번해서 리트했던게 개빡치긴했는데 덕분에 패턴파악 쉽게해서 호로관은 그나마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