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흐음 그래도 동탁때려잡는게 초반부에 재밌는거네..

[나비향]

왜냐하면 이 여포를 두번을 때려잡을 수 있으니까.. 한번은 궁정탈출에서 한번은 여기서 짜릿해.. 언제나..

그리고 전에 썸을 탓지만 다른이한테 간 못된 X

여포도 때려잡는데 동탁 그까이거 못잡을까봐 나한테 부탁했어야 해 나한테 미인계를 썻어야 한다고 과감하게 넘어가준다고..

그러면서 동탁도 나도 못건들였는데 나쁜 놈..

그래 사는게 다 그렇지 뭐.. 좋은데 낙양..

하도 화극만 들고 다니니 이제 좀 지겨운거 같아서 스토리미션은 이제 언월도로 밀기로.. 그리고 필드에 생성되는 미션은 수갑으로 스슥..

빨리 수갑정리하고 비권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언월은 지겨워지면 박도갈거임.. 오호단문도의 비기를 보여주겠서.. 알고보니 나는 팽씨의 시조엿던가??

[◆히소카★]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동탁.. 공혁준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