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7개를 발동하시오는 정말.. 제네들이 밟기 냅둬야 하는데 아 근질근질.. 그냥 다쳐죽이면 되는데 제길.. 하면서 기달려야 하는..
원소는 그냥 맘좋은 부자집도련님 거기에 기분 상한 조조는 친한 친구였지만 열등감 시달리는 태수들 인사받을 때 저자리가 내 자리여야 하는데 하면서 노려 보는 장면 좋았던거 같음..
언제나 조운이 좋다라는 삼국지에서 문사는 제갈량이 좋고 무사는 조운이 가장 좋음 그래서 그런가 항상 조운을 제일 먼저 챙겨줬다라는..
원술 대군단 전략을 파훼하라는 한 세번 하면 다 되겠지 했는데 크엉.. 엄청 두근거리며 깍아야 했다라는.
이거 이거 무쌍으로 조건 맞춰 께는 재미가 솔솔.. 근데 고대화폐 다 모으면 무신대구 주는거 같던데 이거는 어따쓰는 물건인고?
막판에 이거 주면 이걸 어디다 써먹나.. 곤 최종무기도 그렇던데.. 참나..
유비측 천명은 하나고 그냥 조조때리면 되는 거라 맘이 놓인다라는.. 잘 잡아야지..
그리고 팔문 아무것도 몰라서 닥돌해서 했는데 이제는 좀 보고 들어가야지..
이제서야 원술 조졌는데 슬슬 다가오는 하비의 공포.. 이번에 또 잡아야 하나. 아 귀찮다. 여포.. 그래도 이제는 물약먹고 찬찬히 잡아도 되니 다행인데.. 에잉..
이런거 보면 조조가 난이도가 높은 그 그지 같은 하비전투 여포 관우를 제껴야 하니.. 조조측으로 사관하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음.. 손권이야 만나지도 못하는 지라.. 유비는 여포만 조지면 되고..
열심히 하는 내 모습이 옆에서 보기 신기한가 봄.. 맨날 심드렁하고 있는지라 이렇게 열정적으로 플레이를 하는거 보니 신기하다고 함..
나도 신기 역대 최대로 몰입해서 하는 중...
10만원 비싸다 햇는데 음 이정도면 돈값하는 거 같음..
아 떨려~~ 드디어 하비전투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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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전쟁에는 말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빨리 구원해야 해서.. 그런거 보면 각 전단사이 연결하는 연락망도 정말 좋은 인재로 채웠어야 할거 같다라는.. 미국도 개척시대때는 우편배달부가 그렇게 날쎘다고 하던데.. 그래도 옛날 보다는 나은거 같다라는.. 옛날엔 버티것지 하다가 날려먹는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 25.01.31 13: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