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2.3시간이니
근 1200시간이네요
초기에 대검 해머로 시작해서 상쇄 맛들렸다가
뭔가 데미지가 밋밋해서 이리저리 딴 무기 만져보다가
슬액 풀릴 한방이 색도 예쁘고 펑펑 터지는맛이 있길래
아 이거다 하고 세팅해서
보조무기는 차액으로 가져가고 재밌게 쭉 했어용.
한동안 하다가 어찌저찌 심심하던차에 호석이 나와줘서
그거 먹으려 돌아다니다보니 금새 999되어버리고
근접무기 이거저거 손 대다 겜 끄고 반복이었다가
파판 콜라보 오메가 나오면서
탱 딜 힐 세팅으로 원없이 해봤네요
원래는 랜스가 그래프에 없었는데 오메가 랜스탱 하느라
저렇게 많이하게됐네요
요즘은 접해도 딱히 할께없고 다음달부터 원래 야간근무인데다 출장까지 겹쳐서 집에 오게되면 피곤해서 이제 힘들꺼라
12월 말까지는 잠시 접속을 안할꺼 같습니다.
어느겜이든 하다보면 지루해질 타이밍이 오게 되던데
지금이 딱 그 시기네용
마지막으로 왕문어 챌린지를 끝으로
슬액으로 물 샤워 시켜줄려고 했는데 풀릴 타이밍이 나오질 않아서 건랜으로 변경 해서 잡았습니다.
여하튼 12월 고그마 나올때까지 생업에 좀 집중하다
소식들리면 다시 접할께요
다들 좋은 호석 먹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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