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메가는 나오자마자 서포터들과 한번 잡았었고 0식이는 몇번 실패후 공방에서 어치어찌 손발이 맞았는지 한 번 성공후 그 이후로는
클리어 못하고 있습니다.서포터같이해도 혼자해도 공방가도 그 한번 성공 이후로는 잡아보질 못하고 있습니다.ㅎㅎ워낙 대검 똥손이라...
패드가 문제인지 제 손이 문제인지 버튼이 좀 씹히는거같고...
암튼 오메가 앙심셋도 만들고 대검도 업글 다 했고 0식이 오메가셋은 그 한번 성공으로 허리만 빼고 다 만들었네요.
운이 좋았는지...
아이스본 2550시간했었고 와일즈는 이제 갖 100시간 넘었습니다.
호석 노가다도 딱히 매력도 재미도 없고 친동생이 아이스본때는 많이 안했었는데 와일즈는 재미가 있늣지 저보다 오래했네요.
랭크도 저보다 높고...해서 친동생이 하자고하면 두세판 했었는데 오메가 나온 이후로는
그래도 잡고싶은 욕구가 그나마 조금은 생기는것 같네요.
친동생은 아직 0식이를 한번도 못잡아서 저도 어떡해든 잡아주고 싶지만 저때문에 자꾸 실패합니다.
저도 하면서 욕하면서도 오메가 나오기전까진 일주일에 한번?할까말까였는데 그것도 동생이 하자고해서요.
오메가 나온 이후는 하루에 한번이라도 패드를 잡네요.실패하든 어찌하든 도전합니다.
별 그지같은걸내놔서 욕하면서도 도전하게 만드네요.
별 내용없는 일기였습니다.
연말에 고구마나온다는데 저는 잘 모르지만 이름답게 답답한 고룡일지 어떨지...
재미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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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몬헌은 경쟁 게임이 아니니까요.연말에 새로운 앤드컨텐츠가 나온다니 그때까지 슬슬하고 다른 게임도하고 지켜 보렵니다.와일즈를 아이스본처럼 인기게임으로 만들려면 다 뜯어고쳐야하는데 그럴수없으니 지금 이 와일즈 환경에서 적당한 재미를 만들어가는수밖에 없을듯 하네요.그래도 제 인생 게임이었는데... 연말에 4차 업데이트나오면 한두달하고 붉은사막 나올테니 그거나 해보렵니다. | 25.10.15 0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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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이 2~3일은 곡소리 났는데.. 지금은 공방 실력도 많이 올라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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