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픽업될 장리와 다음 패치의 서포터로 예상되는 절지 중 누구를 뽑을까 고민이 되는데 혼자서 결정짓기 곤란해서요.
둘 다 장래의 픽업을 위한 캐릭터이고 아직 정보가 부족해서 무작정 뽑기에는 고민되는 게 많아서요.
아직 초회도 지르지 않아서 돈을 써야한다면 쓰겠지만 최대한 돈을 덜 쓰는 방향으로 가고 싶어요. 현재는 1천장까지 할만큼의 재화가 모였어요.
제가 장리를 뽑고 싶은 이유는
1. 상시 5성 직검을 가지고 있다
2. 미래의 융융 딜러 서포터로 활용이 가능하다(앙코는 아직 없습니다)
3. 대미지 성능이 높다
인데 장리를 망설이는 이유는
1. 딜 사이클이 많이 복잡하다
2. 외모 외에는 그다지 끌리는 점이 없다
입니다.
절지를 뽑고 싶은 이유는
1. 서포터는 가챠겜에서 항상 파티 조합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한다
2. 본인은 안경캐를 좋아한다
이고 절지를 망설이는 이유는
1. 서포터는 이미 벨리나와 감심을 잘 사용 중이다
2. 모션이 금희와 별반 다를 바 없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장리와 절지 중 누구 픽업을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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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아직 크게 망설이는 중이네요. 절지에게 투자하는 게 장기적으로 좋아보이긴 하는데 장리도 마지막 매치로 좀 더 세팅이 유연해졌다는 걸 듣고 장리도 크게 고민중이에요. | 24.07.20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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