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 클리어, 얼음 계곡 초반 부 까지 플레이 함
- 단점
반복되는 공격 방식이 너무 지겨움
정확하게는 배율 높은 강공격을 얼마나 자주 넣냐가 관건임 (예 : 약약 강, 약약약강)
끊임없이 강공격 위주와 델리아나 리시타는 퓨리계열 공격 우겨 넣다보면 지겨워짐
갓옵워 라그나로크, 닌자가이덴 2, 데메크 전부 공격 모션은
캐릭터 또는 각각의 무기에 따른 고유 모션이 존재하지만
끊임없이 적이 몰아쳐도 후두려 패는 재미가 있음
근데 빈딕투스는 아님 전투 하다보면 처음에는 피오나 발차기의 경우 호쾌함
화려함에 눈이 즐거움, 발차기 사이로 보이는 팬티도 묘미임
근데 그게 다임
20분정도 하다보면 강공격 넣기 게임이 되고 지루해짐
중간 중간 나오는 보스몹과
긴박함이라곤 없는 약약약강 빤스 레슬링을 하다보면
클리어 하더라도 과정에서 재미 따윈 없었고
성취감도 없으니 더 하고 싶은 의욕 따윈 느껴지지 않음
(왜냐하면 이 이후로도 끊임없는 빤스 레슬링의 연속인게 분명하니까)
출시하고 1년뒤엔 스팀 20퍼 할인 특가 목록 단골로 등재 될것으로 예상됌
- 장점
배경, 모델링 훌륭
non-pc
결론
게임은 과정이 재미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