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세번째로 하는건데요
처음거는 암것도 모르고 그냥 막 내키는대로 하다보니
거점을 암것도 없는 물가에 지어서 자원은 없고 팰들이 계속 빠져죽어서 삭제
두번째는 초반에 너무 죽길래 체력만 계속 찍다가 뭔가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소지량증가를 찍어야 된다길래 또 삭제
이렇게 삼일 밤샌거 날려먹고
다시 시작했는데 이제 정보가 너무 넘치게 많아서 헷깔리네요
가뜩이나 팔랑귀라 누가 이러면 혹 하고 저러면 홀라당 넘어가는편인데
유튜버들 따라하면 안되겠어요 그냥 참고만 해야지
그리고 크룰리스상 열심히 먹어야 겠어요
나는 겜하면서 그런거 귀찮아서 수집따로 안하는 성격인데
땅에 떨어진 파지 하나까지 악착같이 줏어야되는 성격인 처제랑
템이랑 렙도 비슷하고 똑같은 스피어 던지는데 포획량 차이가 너무나길래 보니까
나는 힘의석상 클릭해본적도 없고
언제 먹었는지 모를 쿠를리스상 세개 있는데 처제는 엄청 높더라구요
일부러 밤길게 해서 녹색불만 찾아다녔다고
난 그런 디테일한 설정까지 바꿀수 있는것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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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총과 함께라면 이사는 두렵지 않습니다! | 24.01.28 02:3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