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냥 추천도 아니고 미친 추천 입니다
맨땅에서 시작해서 이런 성능은 처음 봤습니다
매사냥꾼도 정말 강했는데 흑마술사는 그걸 뛰어넘습니다
오로지 괴사 저항력만 올리면 데미지와 생존력이 동시에 올라가는데
올리기 어렵지 않나 싶으실텐데 패시브에 괴사 저항력 있고 활력을 올려도 괴사 저항력이 올라갑니다
또한 대장간을 통해 대부분의 방어구에 괴사 저항력을 붙여줄수있기 때문에 더더욱 쉬워집니다
그만큼 아이템의 제한을 덜 받는다는 것이고
그래서 밑의 스샷처럼 700을 넘는 저항력도 어렵지 않게 달성 가능합니다
특히 "뼈의 바부테" 투구를 쓰는 순간 와드(보호막)가 뻥튀기 되서 다른 저항이 쓰레기라도 어마어마한 생존력을 갖게 됩니다
데미지의 경우 흑마술사의 패시브의 메인은 괴사 데미지이고 강화할 노드들도 많습니다
메인 공격 스킬인 저승의 균열이 괴사 저항력의 일부를 데미지로 변환하기에 저항력만으로도 충분한 데미지를 뽑을수 있습니다
흑마술사의 공격 스킬은 서로 연계되어 마음먹고 세팅한다면 한번의 스킬로 5개의 스킬이 동시에 발동되는 미친 편의성도 보여줍니다
이 게임은 90%이상의 스킬이 사용시 제자리에 멈추게 되고 적들은 그틈을 놓치지 않고 포격과 장거리공격,돌진등을 해오기 때문에
멈추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존력이 곤두박질 치게됩니다
그래서 한번에 여러 스킬이 발동 되는 편의성이 많을수록 진행이 수월해 지는 효과를 가져오는것이죠
그래서 퀵 슬록이 남는 현상이 생기는데 그자리에 생존기나 이동기, 보조 스킬등을 넣으면 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세팅이 견고하고 장비가 충분해 진다면 스킬들은 직접 사용해 더 강력한 데미지를 뿜어 낼수 있으며
괴사 데미지 뿐만 아니라 출혈,물리,화염,지속데미지,등등으로 전환도 가능해서 다양한 세팅이 가능해 집니다
흑마술사 스타팅 플레이를 강력 추천 합니다!
PS. 개인적인 스타팅 직업 추천 순위
1.흑마술사
2.매사냥꾼
3.룬 마스터
4.강령술사
5.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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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야수 지배자
PS 2.이미 한번 너프를 당했지만 그래도 혼자 독보적이라 떡 너프 당할까봐 불안감이 조금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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