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이벤트 참여] 시즌2 초반 결산

[ㅡㅡㄴㅅ]

얼샤 제작완료 12월 13일

나선 촉매 2트

코드 26트

강화 세포 23트

안정화 장치 1트

나선촉매가 2트만에 나와 금방 만들겠군 했지만 코드와 세포 드랍률 6퍼의 벽은 높고도 험난했다. 특히 코드 비정형 101변종ac는 26개 대부분을 천장으로 먹은 탓에 가장 오래 걸리기도 했고, 강화 세포는 디바우러 20판으로 나오지 않아 하기오스 초소로 옮겨서야 겨우 득할 수 있었다. 그래서 안정화 장체가 1트에 나왔을 땐 좀 허무하기도. 

조력자 제작완료 12월 14일

도전 횟수는 기억하지 않음. 어차피 집중공략으로 쉽게 얻기도 했고, 뭣보다 재료 두개를 퀘스트 진행하면서 먹어놨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걸리진 않았다. 다만 퀘스트템 시안성 찐빠덕에 퀘스트로만 열다섯판쯤 돌았다는게 문제였지.

킬런 제작완료 예정 12월 16일

조력자와 마찬가지로 도전횟수는 기억하지 않음. 조력자 파밍중에 기본재료는 거의 다 먹어놔서 사실상 실제 파밍은 코드 하나만 함. 핫픽스 후 데이터 보관함이 1,3-2,4로 짝지어 나오는데 1,2를 까면 집중공략이 20퍼가 달성되어 10판만에 천장으로 득. 성능은 기동성 빼면 개쓰레기라던데 블레이드간지 하나만 보고 키워볼 생각. 

얼샤렌 제작으로 마랭 24 달성. 고인물들에 비하면 아직 응애입니다.

보이드 베슬에서 가장 좋아하는 배경입니다. 근데 여기 렉이 너무 걸림...

멍멍이 귀엽죠. 다음 조력자에는 킹스턴 코기가 추가되길 희망합니다.

얼샤, 조력자, 킬런 파밍 하느라 불꽃게와 어려움 특작, 샤렌 스토리는 아직인데, 저녁 먹고 나면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