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앵화룡 안녕~~~

[죄수남바]

77마리 토벌로 마무리 했습니다

금토일 전부 근무가 걸려서 시간 전부를

투자 하진 못했지만 6살 아들녀석 덕에 그래도 없는 시간 부지런했네요 ㅎ

포고몬 부터 같이 해오던 녀석이라

잘 꼬셨더니 수렵의 세계로 ㅎㅎ

그놈의 핑크용 핑크용 소리를 질러대서 본의 아니게 열수렵했네요

아들녀석은 전투력에 크게 도움은 안되서

7성은 건너띄고 6성까지만 토벌헸습니다

뭔지도 모르면서 레어5소재에 왜그리 집착 하는지

(우와!!!노란거 나와써 아빠!!!!)

아들은 덕분에 용속 활 만들어서 드디어 디아 토벌 할 수 있다고 

긴급퀘 들이 받는 중이고 저는 벨트만 만들고 용속 활은 딱히 만들진 않았네요 좋아 보이긴 하는데

이게 이런식의 속성활 모든 투자는 제니가 너무 압박이라;

다음 이벤트때는 근무만 피했으면 ㅠ

[펜지]

에? 6살 수렵 천재잖아

[Tiny SHAQ]

이번에 해 보니까 두명이라면..(저는 혼자였지만;;)
동선 안 겹치게 양 방향으로 달리며 페인트볼로 10마리씩 모아서
다시 만나서 20마리 다 처리하고 다시 흩어져서 모아오기를 반복...
DNA의 이중나선 구조 모양으로 작업을 하면 ... 아.. 아드님이 6살이군요 ;;
괜한 소리를.. 효율이 뭐가 중요합니까!!! 겨울 이벤트 때도 아드님과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응원할께요 ^^

[風の谷のナウシカ]

자화역린으로 공통이 아니고 앵화역린이 따로 존재하는군요. 옛날 몬헌G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