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건은 5와 5/5에서 6으로 갈 수 있느냐겠죠 !
아까 나가서 5성 잡고
7성은 배터리때문에 페인트볼 쓸까 하다가
실패 할 것 같아서
현장 토벌 들어갔는데...
시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겨~우 겨~우 시간 맞춰서 잡았습니다 ;;
그래서
요녀석은 지금의 헌팅력으로는 가망이 없어서
조금 더 살려두기로 했지요.
하지만 이놈도
이 밤이 지나면 ~ (임재범)
이 밤의 끝을 잡고 ~ (솔리드)
정말로 오늘 마스크 안으로 이 노래들을 흥얼거리면서 산책했지요 ㅎㅎㅎ
자정이 지나면
너 8 성 앵화룡도
가차없을것이야 ~!!!
그때까지만 살려두겠어 !!!
내 유일한 업글 무기
푸케검 !
제발 바로 업글 몇 개 더 되길~~
디아 아종 때 처럼
하나도 못 만드는 사태는 일단 피했고 !!
바라는 건 하의 뿐이고 !!!
욕심없어~ 제발 6바지만 갖게 해줘 ㅠㅠ
아 참고로...
어제 100렙 찍을 때 까지는 5000 경험치가 필요했는데..
이제는
10000 으로 2배가 됐어요.
헌터의 기본소양인 999렙까지
또 어느 구간에서 2배로 요구량이 늘지 모르겠지만
험난한 과정이 될 게 뻔하고
아마도... 음... 어렴풋이
내년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 때 쯤
온 몸이 자외선에 시커멓게 탄 채로
999 렙을 찍지 않을까
뭔가 그런 장면이 그려지네요.
그리고 이 겜..
포켓몬고 때 처럼 너무 안 흥해서 오히려 좋습니다.
일본이나 해외에서는 대 흥행하고
우리나라는 지금처럼만 가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경쟁게임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지금으로서는 협동게임도 아니고
그저 내가 설정한 목표..
그것이 살빼기가 됐든 !
헌랭 999가 됐든 !
각자의 속도로 즐기면 되는 게임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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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그래서 나 말고 아무도 집결하지 않았네요 ㅎㅎㅎ 저는 누가 페인트볼로 킵 해 가면 사라진다고 생각하고 아.. 혼자 하는 거 너무 동선 손실이 큰데.. 하며 투덜댔는데 그런거라면 더 여유있게 앵화룡 가는 길에 다른 애들도 잡아가며 천천히 해야겠어요 ^^ | 23.10.12 23: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