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려보면 3,4시간은 후딱 지나가 있네요.
서브퀘 이거 하면 저거 주고 저 행성가서 그냥 말 걸어보면
NPC가 또 퀘스트를 주고, 연퀘도 많아서 쉴세 없이 돌아다니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네온, 뉴아틀 등등 대도시는 서로 주는 느낌이
너무 달라서 구석 구석 탐험하는 재미가 있고
다른 소행성들도 광활한 우주에 홀로 있는 느낌을 주어
또 다른 사진 찍는 즐거움이 있더라고요. 랜드마크 찾아다니는 것도
스샷 즐기는 저에겐 즐거운 일입니다.
그리고 뱅가드 가입 후 세계관 관련 지식이 확장되자, 게임의 몰입도도 더 높아지고
내가 어느 진영을 위해 혹은 나 자신 및 내 크루를 위해 어떤 인간이 될까? 하는 컨셉을
잡고 하니 정말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네요.
재미있는 분들은 재미있게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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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포토 모드 있는 게임들은 스샷 찍는 걸 즐겨합니다. | 23.09.09 21:5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