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전설 영체 vs 2회차 멀기트 (슬라임 제외)

[리히온.]

0:51 고룡 기사 크리스토프

4:21 적사자기사 오우가
7:13 목 없는 기사 루텔
10:54 귀부기사 핀레이
13:24 검은 칼날 티시

슬라임은 워낙 사기로 알려져 있고, 어떤 무기를 쥐어주나, 스킬을 장착하냐에 따라 딜러 힐러 만능에 성능이 천차만별이라 제외했습니다

딜적으로는 티시가 최고, 두번째는 붉은 부패를 거는 핀레이(근데 이 둘은 소모 FP가 각각 132/127 엄청나죠)

탱적으로는 크리스토프(든든한 탱커를 원하시면 최고)

지 혼자 살아남는거(?)는 루텔(얘 장점은 장판기 깔아놓는 보스들 상대로 생존성이 좋다는거? 빼고는 그냥 무난..)

오우가는 제일 애매하네요(너무 밸런스형이라 특출난구석이 없습니다)

1회차 초반에 오레그 획득해서 오레그로 중반까지 진행하다가

중반쯤 루텔 먹고 써봤는데 오레그보다 구려서 다시 오레그로 돌아가고 

슬라임 먹고 난 후에는 슬라임을 주로 활용했었는데

3~4회차때는 티시를 자주 썼던거 같네요 

그리고 5~7회차 회차런을 진행하며 다시 슬라임을 꺼내들고..

[아스포데]

5회차요?ㄷㄷ

[제비꽃색]

알렉토가 너무 어려워서 못 잡고 있네요..

마법으로 잡는 방법 없을가요?!

[리히온.]

알렉토요? 그건 또 처음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제비꽃색]

검은칼날티시 주는애 입니다

[리히온.]

아 ㅋㅋ 누가 주는지도 모르고 그냥 얻었네요 이름보다는 뭐 주는애, 어디있는애 이런걸로 거의 기억해서,
특별히 기억이 없는거 보면 밤불검 전기 난사로 잡았던거 같네요 적당히 거리 두고 레이저 쏘면 넘어지고
또 쏘고, 가까이 오면 방패들고 뒤로 물러나고 또 쏴서 넘어트리고

[리히온.]

마법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ㅠ 이런 암살자처럼 생긴애들은 대방패 들고 콕콕 찌르기만 해도 잡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애들이라.. 물방울 유생 좀 남으시면 대방패들고 찌르기 무기 든다음에 방패콕으로 한번 잡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