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수 스킬이랑 장비 어느정도 갖춰서
(풍전, 광룡증, 간파, 천의무붕, 연타, 강심, 충체룡주 등...)
벚꽃-벚꽃-위합-기인막타-벚꽃-벚꽃-위합-기인막타-
이거만 무한반복하는 무지성 플레이가 되어버리는군요....;
풍전이랑 광룡증 상 등으로 인해 밧줄벌레가 사실상 무한히 수급되고
신속교체 한번 해줄때마다 예리도가 회복되니
위합특납상태에서 회성회거 밑고 대충 밀고 들어가 위합먹이고
그냥 그거 반복반복...어쩌다 한번 앉아발도카운터 쳐주고...
긴장감이라곤 1도 없다보니 게임의 재미가 대폭락해버리는...이걸 고수분들이 경고하셨던 거군요;
원래는 카운터를 주력으로 삼지 않으면 먹고 살기 어려웠던 태도가 말이죠.....;;
물론 원월수월카운터태도로 가면 플레이 방식은 또 전혀 달라지겠지만
그냥 무지성으로 저거만 반복해도 퀘스트가 깨지니 굳이?? 싶고...
심지어는 플레이 하다가 졸았는데 졸다가 걍 퀘 깨버릴정도로 무지성...;;
게임의 재미를 되살릴려면 다른 무기나 다른 셋팅을 고려해봐야 할거같아요...
막상 여기까지 맞춰놓으니 오히려 재미가 없네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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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메타가 바뀌니 초심자용 무기가 된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무적시간 하이퍼아머시간이 너무 잦은… | 23.08.25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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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이렇게 되고 나니 뭔가 방향성이 이상해진거같아요. 위합이 쉽고 효율적이긴 한데 재미는 없고, 원월카운터는 재미는 있는데 실력이 극에 달하기전엔 효율이 너무 없는데다 멀티에선 바보되고.... | 23.08.25 08: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