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임시로 듣고 받아쓴 가사라 오류가 있습니다. 공식 가사로 다시 수정한 가사는 위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澄んだ青空、萌ゆる心
슨다 아오조라, 모유루 코코로
맑고 푸른 하늘, 싹트는 마음
유카리
하레
카스미
모미지
에이미
유카리&에이미
다같이
いくつも 重ねた 思いが
이쿠츠모 카사네타 오모이가
몇 겹이고 쌓아왔던 마음이
ざわめく 季節を 越えてく
자와메쿠 키세츠오 코에테쿠
술렁이는 계절을 뛰어넘어
あまねく 喜びと
아마네쿠 요로코비토
널리 퍼져가는 기쁨과
限りない 感謝を
카기리나이 칸샤오
끝없는 감사의 마음을
何度も 何度も 伝えよう
난도모 난도모 츠타에요오
몇번이고 몇번이고 전하자
間違いだらけの 日々にも
마치가이다라케노 히비니모
잘못투성이뿐인 나날에도
涙に 濡れてた 夜にも
나미다니 누레테타 요루니모
눈물에 젖었었던 밤에도
優しさと 強さを
야사시사토 츠요사오
상냥함과 강인함을
教えて くれたから 今でも いつまでも 覚えてる
오시에테 쿠레타카라 이마데모 이츠마데모 오보에테루
가르쳐 주었으니까 지금도 앞으로도 기억할 거야
心と 心を 繋ぐ 言葉
코코로토 코코로오 츠나구 코토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말
瞳に 宿した 意志の ちから
히토미니 야도시타 이시노 치카라
눈동자에 깃들었던 의지의 힘
雲 一つ ない 眩しい 日常を
쿠모 히토츠 나이 마부시이 니치죠오오
구름 하나 없는 눈부신 일상을
(思うがままの 青春を) (共に 感じたくて)
(오모우가마마노 세이슌오) (토모니 칸지타쿠테)
(마음먹은대로의 청춘을) (함께 느끼고 싶어서)
あの日から 同じ 空の 色は 青
아노히카라 오나지 소라노 이로와 아오
그 날부터 똑같이 하늘의 색은 푸른색
でも 少し 違って 見えるの なぜだろう
데모 스코시 치갓테 미에루노와 나제다로
그래도 조금 달라 보이는 건 어째서일까
意味のない ことなど 一つも なかったね
이미노 나이 코토나도 히토츠모 나캇타네
의미 없는 것들은 무엇 하나 없었구나
この 手を もう 放さないでよ
코노 테오 모오 하나사나이데요
이 손을 더는 놓지 말아줘
(Blue sky blue)
(Never cry here)
廊下で すれ違う その 度
로오카데 스레치가우 소노 타비
복도에서 엇갈리는 그 때마다
こんなに 鼓動が 高鳴る
콘나니 코도오가 타카나루
이렇게나 심장이 울리는걸
戸惑う 指先が 空書きした 奇跡
토마도우 유비사키가 소라가키시타 키세키
망설이는 손가락 끝이 허공에 그렸던 궤적이
切ない 形を していた
세츠나이 카타치오 시테이타
애달픈 모양을 하고 있었어
正義と 正義の ぶつかる 音
세이기토 세이기노 부츠카루 오토
정의와 정의가 부딪히는 소리
歪んだ 希望に 縋る 叫び
유간다 키보오니 스가루 사케비
일그러진 희망에 매달리는 외침
誰かの 為に その手 伸ばす 姿
다레카노 타메니 소노테 노바스 스가타
누군가를 위해 그 손을 뻗는 모습
(自分自身のことだって) (何も顧みずに)
(지분지신노코토닷테) (나니모 카에리미즈니)
(자신은 어떻게 되든지) (전혀 개의치 않고서)
どこまでも 続く 空の 色は 青
도코마데모 츠즈쿠 소라노 이로와 아오
어디까지고 이어지는 하늘의 색은 푸른색
少しずつ その 景色は 変わってくだろう
스코시즈츠 소노 케시키와 카왓테쿠다로
조금씩조금씩 그 풍경은 변해가겠지
熱に 溶かされて 溢れ出す 感情
네츠니 토카사레테 아후레다스 칸죠오
열기에 녹아내려서 넘쳐흐르는 감정
いま すぐ ほら 受け止めてよね
이마 스구 호라 우케토메테요네
지금 바로 자 받아들여줄래
(Blue sky blue)
(Never cry here)
萌ゆる 心
모유루 코코로
싹트는 마음
その 煌めき
소노 키라메키
그 반짝임을
いくつも 集めたら
이쿠츠모 아츠메타라
몇 개씩이고 모으면
それぞれの 色が
소레조레노 이로가
저마다의 색깔이
混ざり会いながら
마자리아이나가라
서로 어우러져 가며
登ってく 向かってく 青い雲の果て
노봇테쿠 무캇테쿠 아오이 쿠모노 하테
하늘 향해 올라가 푸른 구름 끝까지
不安も 孤独も
후안모 코도쿠모
불안도 외로움도
両手で 静かに
료오테데 시즈카니
양 손으로 살포시
すくいあげて そっと 包み込んで くれた
스쿠이아게테 솟토 츠츠미콘데 쿠레타
구해내고서는 그저 가만히 감싸주었어
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 引かれてく 気持ち
도오시요모나이호도 히카레테쿠 키모치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이끌리고 있는 마음
その 手は もう 放さない
소노 테와 모오 하나사나이
그 손은 더는 놓지 않아
あの日から 同じ 空の 色は 青
아노히카라 오나지 소라노 이로와 아오
그 날부터 똑같이 하늘의 색은 푸른색
違って 見える 理由が 今なら 分かるよ
치갓테 미에루 리유우가 이마나라 와카루요
달라 보이는 이유를 지금은 알 것만 같아
澄んだ 青空に 続いてく 日常
슨다 아오조라니 츠즈이테쿠 니치죠오
맑고 푸른 하늘에 계속되어 가는 일상
この 手を もう 放さないでよ
코노 테오 모오 하나사나이데요
이 손을 더는 놓지 말아줘
(Blue sky blue)
(Never cry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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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가사는 아직 올라와있지 않은 것 같아 직접 받아쓰고 가사 번역해 보았습니다.
늘 그렇듯 의역한 부분도 있고, 오역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트 구분도 귀로 듣고 한 거라 틀릴 가능성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사는 앞서 말했듯 직접 받아적었기에 혹시 나중에 공식 가사가 올라오면 맞춰 수정하려고 임시라고 붙였습니다.
이번 노래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도 정말 예쁘니 다들 많이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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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추천받고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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