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일러) 나타 3,4막 짧은 후기

[Aspergillus flavus]

나타 전쟁의 나라라며? 왜이리 밝은 분위기지??

심연이니 거짓 하늘 같은 세계관 떡밥이 지역 스토리랑 따로 노는거 아닌가??

여행자가 너무 스토리에 관여 없이 따로 노는데??

우인단 잘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너무 세탁기 돌리는거 아님??

지금까지 종종 나왔던 이 불만들을 다들 풀만족 할 정도까진 아니어도 다 어느정도 해결해줬네요..

그리고 역시 마신임무라 엄청 깁니다..

뭐 물론 아쉬운점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지만 이정도면 되게 좋았습니다.

[내가바로 스파클이야]

그럴까봐 실로닌 전설임무의 매운맛을 보여드림
역시 수메르 스토리 작가 다움

[아라키 히로히코]

여행자가 스토리에서 활약한게 부족하니
불의 신 자리라도 먹어야겠지?
어차피 나타엔 불속성 캐릭도 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