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더 강해지는거만 보면 괜찮은거 같다가도
뭔가.. .. 아이템의 급에 따른 분류가 엉망이 된거 같은...
옵두 노가다노 지겹고..
암튼 첫 등장때는 재미있었는데 계속 하다보니 이게 맞나? 싶네요..
+
노멀, 매직, 레어, 레전더리, 유니크, 에픽 단계로 급이 정해져 있는데
노/매/레 아이템 급은 뿌셔서 재료용으로 사용되는거 말곤 아이템으로써는 사용되지도 않고 있고
실질적으로 전설템만 활용되는 상황에다가
유니크 아이템의 고유 옵션들은,
하나씩만 보면 재미날거 같지만 이것도 실질적으로 사용이 되는거는 몇개 안되고
에픽 아이템 조차도 몇몇개 말고는 사용 되지 않고..
왜그런가 생각해 보면
디아4 시스템이 강해지는것만을 추구하게끔 되어 있는데
왜 강해져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나락이라는 던전의 높은 단계를 가야만 문양을 최고레벨로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으니까?
문양의 레벨을 올리지 못하면 캐릭터가 강해질수가 없고
강해져야만 나락의 높은 단계를 클리어 할수 있으니까...
강해지려면 결국 올려야 하는 옵션은 취약/극대화피해/제압피해 중 하나를 몰아서 올리는거고
그러다 보니 담금질도 많은 옵션이 존재하지만 결국 취/극피/제피만 올리게 되고.
긍데 디아4 데미지 올리는 공식이 있는데 이게 합하는 계산하고 곱하는 계산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중얼중얼..
개인적으로 담금질 시스템하고 나락에서 문양 업그레이드 하도록 만든게 똥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옵두사이트 갯수하고 이걸 또 3점사...
그냥 시스템이 처음 접근할 때 좀 재미있고 이후로는 넘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1인
이라고
지난 시즌부터 이상하다 생각하다가 이번시즌에서 확실하게 괴상하다고 느끼고 있는 1인 이었습니다.
요약 - 다양한 아이템과 다양한 스킬과 다양한 데미지 피해가 존재하지만 강해지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사용되는건 정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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