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님들이 생각하는 디아블로4 명대사는 무엇인가요??

[루리웹-7446073089]

저는 이 릴리트의 대사가 가장 와닿고 인상깊었습니다.

We made a choice, and that... they can never forgive, no matter what you tell yourself, or who you sacrifice. Silence... is their judgement.
우린 선택을 내렸고, 그 선택 때문에 용서받지 못할 거다. 네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든, 누구를 바치든 말이다. 침묵이... 그들의 답이지

인생은 선택의 연속 아니겠습니까? %^^

그런점에서 명대사라 생각합니다.

[루리웹-9198654063]

양 연회

[라켄]

[털이많은게 좋은신사]

아씨 치트키 ㅋㅋㅋㅋㅋㅋ

[루리웹-7446073089]

진짜 죽은거 아니조?ㄷㄷ

[라켄]

왜! 뭐!

흐뭇

[레알 마드리드]

사놓고 래벨 20을 넘기기 힘들어서

[Dream Walker.]

게임은 잼있게 했는데 정작 기억에 남는건 없네유

[루리웹-7446073089]

네 저도 캠페인은 정말 재밋게 햇는데 이후 컨텐츠는 제가 게임을 잘 모르고못해서 그런지 지루해서 휴식기 갖고 다음시즌하면 또 해보려구요ㅜ

[털이많은게 좋은신사]

"인간은 영생을 살기 못하기 때문에 내일의 희망을
믿으며 살아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절망에 무릎을 꿇다니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인간이 되어 영광입니다."

[루리웹-7446073089]

나 티리엘 천사거 인간되서 하는 대사인가보군요^^

[털이많은게 좋은신사]

네 티리엘이 천상이 폐허가 된 광경을
보고 절망과 실의에 빠지다가 주인공이
끝까지 분투하는 모습을 보고 희망을
가지는 장면입니다.

[_유훈님 _]

전능하신 아카르트여!!!!!

[루리웹-7879009055]

죄악은 타고난 권리다

신앙은 너희 욕망을 억누르게했고
너희 스스로 족쇄에 가두었지

-> 길거리 몇몇 기독교인들 하는행태 보면...

[루리웹-9198654063]

갖고있을만 하네요

[작업남217]

Ah~~ Fresh M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