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게시판에 정복자 모드 보드를 뭐를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글 쓴 적이 있는데
저는 처음에 각 보드의 칸을 다 찍어야 하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필요한 것만 찍고 보드 개방들을 말씀하셔서
악던을 돌면서 노드 업을 해보니 그 이유를 피부로 체감하게 됩니다.
일단은 현재의 디자인에서 그런거겠지만
칸 하나하나 찍는것도 물론 조금씩 스텟이 올라가니 의미가 있으나 제일 중요한건 노드를 몇개를 박을 수 있게 하는지가 중요.
지금은 레벨이 100이 상한이라서 보드에서 찍을 칸은 정해져 있어서
그 이상으로 성장을 하게 할 수 있게 가능한 노드를 박아둬야 함.
물론 노드를 박아도 기능활성화가 안되면 안되니 주변에 관련된 스텟을 찍어야 하는 거 포함해서 수를 고려가 필요하다는거.
주말까지 해서 레벨은 87까지 올려서 지금 40~45정도 악던 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냉기 좋아해서 냉기 뎀지 노드 박아두고 발/팔에 냉기 관련 유니크 장비해두니
팍팍 얼고 팍팍 터지네요 ㅎ
레벨이 오르니 한방 공격이 너무 아프긴 한데
노드 업해서 빌드 미세 조정이 엄청나게 잼납니다.
지금은 공략 아예 안보고 독자적으로 빌드 만드는 중인데 ㅎ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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