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 에서 라오 관련 스토리 요약을 할때 (요약으로 하기엔 겁나게 많은 ..)
휩노스 가 병이 아니라 증후군 즉 tan 전파를 통해 벌어진 것이였네요 뿐만 아니라 ..
이 전파가 우주에서 전파되었고 결국 이 전파에 노출된 인류는 전멸하고 말았던 겁니다.
그런대 철충들 이 지구를 공격한 이유가 바로 이 전파 의 발신 장본인 별의 아이 때문이였던
것이였고 별의 아이 들 역시 철충 처럼 외게 에서 온 존재 들이며 그들의 목적은 행성의
생명체 란 생명체를 모조리 먹어치우는것 즉 워해머 의 타이라니드 처럼 모든 은하계의 생명
을 먹어치워야 그나마 배고픔을 잠시나마 해결할수 있는 정도 라는것 그래서 철충들은
더 이상의 별의 아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인류를 공격한 이유가 이미 별의 아이에 의해 쏘여진 전파가
인류 전원에 의해 노출되었고 결국 대화의 요지도 없이 결국 모두 없애버리는 것이 최선의
결과로 도출 되었다는 겁니다 마치 중세시대 흑사병 으로 인해 치료조차 못하고 집채로
혹은 환자를 불태워 죽어야 했던 것처럼 ..
단 휩노스 증후군을 막아낼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인간의 뇌를 바이오 로이드의 신체에 이식하는 방법 이였던 겁니다 .
이거 보고 이거 니케 아냐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사실 니케 역시 인간의 뇌를 안드로이드
의 몸이 이식하는 것이라서 어느정도 비슷한 유사점이 있더군요
사실 이러한 해결방법을 블랙리버가 알아내긴 했는데 그놈의 돈욕심 과 기술 유출을 꺼려하는
바람에 .. 멸망을 자초 하고 말았단 게 참 씁슬합니다.
다른 방법 으론 신경을 중금속으로 완전 싸매거나 아님 전자신경을 이용하는 건데
사령관이 이 전자신경을 이용했다 철충에 감염 되어버렸던 거였고
이 때문에 라비아타 가 처음엔 적대적으로 대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는게 참 ..
불행 중 다행 이도 위에 언급한 뇌를 새로운 신체에 이식함으로서 해결 되었지요
참고로 철충 침공 당시 바이오로이드 가 맥절 없이 철충들의 공격을 못한 이유가
뇌파 때문이였는데 그 이유가 그들의 뇌파가 인간과 무척 똑같았기 때문에
공격을 못했던 것 이라 초반에 공격을 못했던 것도 그 이유 때문이였습니다
스토리에 언급되거나 등장한 철충들의 정체및 조직을 보면 이들은 고지능적 차원 금속
유기 생명체 이자 거대한 종교국가 처럼 행동한다는 것 최근 스토리에서는 철의 왕자
란 새로운 지도자의 등장으로 본래 있던 철의 교황 과의 대립으로 인한 내전이 터진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오르카 저항군이 북부전선에서 승리할수 있던 요인이 되었지요
아직 철충 관련해서는 현제 이벤트 에서 등장하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개인적인 의견 이긴 하나 이러한 가운데 인류에게 협력하는 철충세력들도 생기지 않을까 ?
란 생각이 들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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