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획득이 36시간이니 스토리 없이 21시간을 더 즐긴 셈
종결세팅은 아니나 약식으로나마 버프 / 디버프 사장 활용 + 서브넷stn에서 얻은 장비 덕분에
너무 과했나 싶을 정도로 하임을 빨리 잡았습니다
서브넷stn이 인격 데이터가 없는 대신 ego를 50 전후로 주니 구제의 일환으로 넣어준게 아닐까 싶은데도 힘드네요
서브넷stn에서는 인격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사제추기들에게 얻는 권속기가 최고등급 입니다
레어도8은 레어도9 대비 게이지 총량이 50 딸리나 패러미터 수치가 9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지만
종류에 따라서 슬롯이 한칸 비어있는 경우가 있네요
엔드 컨텐츠로 접어드니 소모량도 높고 다루기 어려운 권속기 고유 사장보다
버프 / 디버프를 더 선호하게 되어서 결국 사용하는건 레어도9
권속기의 패러미터에 따라 캐릭터의 패러미터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 캐릭마다 우선인 패러미터를 골라 그것에 맞는 권속기를 찾는 것도 재미입니다
문제는 권속기의 패러미터가 레어도에 반비례한건지 단순히 패러미터만 놓고 보면 저 레어 권속기가 더 좋다는 것과
지원 프로그램에 명시된 권속기 패러미터 변동 옵션은 적용이 안되는건지 고 레어 권속기의 패러미터 변화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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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0레벨의 에클레시아를 잡으면 준비된 컨텐츠를 다 즐기게 되는데
현재 세팅의 레벤으로 1000 대미지를 주는 것조차 안되서 막막합니다
아직 회피나 카운터 대응이 완벽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좀 더 빡빡하게 세팅해야 가능한건지 무엇을 건드려야 대미지가 좀 할만하게 나올지 알아봐야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