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에서
상대팀의 엄청나게 잘하는 탱을 만났음
실력이 압도적으로 잘하면 딱 티게 남
움직임부터가 다르다는걸
라인하르트였는데
피관리도 엄청 잘하고, 실피로 죽을듯죽을듯한데 절대 안죽고
1라운드, 2라운드 혼자서 다 휩쓸고 다녔음
우리측 탱커 빼고
피통이 약한 딜러, 힐러는
그 라인하테 다 쳐맞고
게임 시작하자마자 한명씩 죽어나갔음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일방적인 학살게임이였음
이번판은 글렀구나 싶었는데
문제는 상대팀이 라인만 잘하고
딜러, 힐러 모두가 평균이하로 못하는 팀이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인이 너무 잘하니까 1, 2라운드는 일방적으로 학살하는 게임이 됐음
3라운드가 되니까
상대팀은 라인만 점수를 많이 먹고,
나머지 애들은 점수가 낮음
우리팀은 그냥 골고루 점수가 먹은 상태였음
3라운드, 두번째 파워스킬 찍는 시점부터 게임양상이 180도 바뀌었음
그 단단하던 라인하르트가 녹아버리기 시작함
우리팀은 탱, 딜러, 힐러 모두 스킬을 장착하면서 공격력이 올라가면서
그렇게된거 같음
1, 2라운드 그냥 꽁으로 먹었던
상대팀 딜러는 애쉬, 정크랫이였기 때문에
라인혼자 앞으로 냅두고
쩌~ 뒤에서 어딘가 숨어서 눈먼 폭탄만 던지기만 하고 있었고
힐러들 또한 뒤에 딜러들과 붙어 있고 짱박혀서 나오질 않는 모양새였음
이 방식이 3라운드부터 안통하기 시작함
혼자서 캐리가 안되기 시작함
3라운드에서 라인이 10초 버티면
4라운드에서 5초 버티고
5라운드에서 1초컷으로 그냥 녹아버리는 지경까지 가버림
라인 돌진이나 무빙치는거 보면 찐고수같았는데
1, 2라운드 혼자서 우리팀 5명 다 쳐바르던 개고수였는데
안타까웠음...아......
스타디움은 그 특성상 혼자 멱살캐리보다는
팀원 골고루가 잘하는게 더 좋은거 같음
상대팀의 엄청나게 잘하는 탱을 만났음
실력이 압도적으로 잘하면 딱 티게 남
움직임부터가 다르다는걸
라인하르트였는데
피관리도 엄청 잘하고, 실피로 죽을듯죽을듯한데 절대 안죽고
1라운드, 2라운드 혼자서 다 휩쓸고 다녔음
우리측 탱커 빼고
피통이 약한 딜러, 힐러는
그 라인하테 다 쳐맞고
게임 시작하자마자 한명씩 죽어나갔음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일방적인 학살게임이였음
이번판은 글렀구나 싶었는데
문제는 상대팀이 라인만 잘하고
딜러, 힐러 모두가 평균이하로 못하는 팀이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인이 너무 잘하니까 1, 2라운드는 일방적으로 학살하는 게임이 됐음
3라운드가 되니까
상대팀은 라인만 점수를 많이 먹고,
나머지 애들은 점수가 낮음
우리팀은 그냥 골고루 점수가 먹은 상태였음
3라운드, 두번째 파워스킬 찍는 시점부터 게임양상이 180도 바뀌었음
그 단단하던 라인하르트가 녹아버리기 시작함
우리팀은 탱, 딜러, 힐러 모두 스킬을 장착하면서 공격력이 올라가면서
그렇게된거 같음
1, 2라운드 그냥 꽁으로 먹었던
상대팀 딜러는 애쉬, 정크랫이였기 때문에
라인혼자 앞으로 냅두고
쩌~ 뒤에서 어딘가 숨어서 눈먼 폭탄만 던지기만 하고 있었고
힐러들 또한 뒤에 딜러들과 붙어 있고 짱박혀서 나오질 않는 모양새였음
이 방식이 3라운드부터 안통하기 시작함
혼자서 캐리가 안되기 시작함
3라운드에서 라인이 10초 버티면
4라운드에서 5초 버티고
5라운드에서 1초컷으로 그냥 녹아버리는 지경까지 가버림
라인 돌진이나 무빙치는거 보면 찐고수같았는데
1, 2라운드 혼자서 우리팀 5명 다 쳐바르던 개고수였는데
안타까웠음...아......
스타디움은 그 특성상 혼자 멱살캐리보다는
팀원 골고루가 잘하는게 더 좋은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