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다크파 [73/999]
(- 밀크랑 이거랑 굉장히 고민했지만, 역시 초코는 쓴맛이 조금 있는게 좋아서)
= 토요 =
18전 9승 9패 (승률 50%*) [최다 4연승 / 2연패]
(* 통신 오류 전적은 제외)
[@비고 - 15전/10배 = 패배]
= 무기 승률 =
- 프로모델러 RG
[6전 4승 2패 / 승률 66.6%]
- 샤프 마커
[2전 1승 1패 / 승률 50%]
- 스크루 슬로셔
[2전 1승 1패 / 승률 50%]
- 파블로
[5전 2승 3패 / 승률 40%]
- 스파이 가젯
[3전 1승 2패 / 승률 33.3%]
지난 페스로 인해 파블로에 확신이 강하게 들어서
첨부터 들고 나갔는데, 첫 4전 부터 이겼다 졌다 왔다리 갔다리니깐
어찌 굉장히 불안한 스타트가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다만 사전 투표률도 그렇고, 생각 외로 화이트 초코에 엄청 몰려 있나 보네요
4전 모두 화이트 팀 밖에 못 본...-_-;;
= 추가 =
2연패 돌입한 거 보면 이번 파블로는 때가 아닌 것 같네요...
일요일 영원 찍기 막바지에 다시 들어보던지 해야 겠습니다 ㅠㅠ
= 추가 2 =
18렙 찍고 그 유명하단 프로모델러 RG 들고 다니는데
바로 4연승을 안겨주네요...역시 말이 많은 데에는 이유가 있었군요.ㄷㄷ
...그리고 저렇게 말 하자마자 2연패 찍고 있는 나 자신...
역시 입이 제일 방정이라는게 학교의 점심
= 추가 3 =
일단 카리스마 까지 찍긴 했고,
반반 승률 땜에 지쳐서 오늘은 여까지~
호그와트 마저 하면서 매칭 스트레스 풀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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