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다큐 사연
저는 영화관에서 보지 않았어요. 최종적으로 체크할때 그때 봤습니다. 다큐멘터리 보는 사람마다 감상이 있겠죠. 저는 아쿠아의 일원이기 때문에 즐거운 일도 있었고 힘들었던 일도 같이 있었어요. 그것보다 많이있었던거 같기도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여러분이 받아들인게 전부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을테고 이런감상을 개운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사람도 있는 가운데 결론을 내는건 어렵지만 저는 아쿠아 캐스트로서 그것이 전부랄까요? ㅎㅎㅎ 생각해요.
그렇지만 정말 아쿠아와 10년간 한 기간은 남아있고 멤버 개개인 마다 아쿠아의 10년은 없어서는 안될것이라 생각되네요. 한 순간 한순간이라던가 일 하나 하나라던가 여러분의 교류가 가능했던것도 있었고요. 역시 엄청 소중했기 때문에 저는 낭비도 아니었고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 즐거웠어요. 그게 여러분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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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스포) 아이냐의 다큐멘터리의 생각
2025.10.17 (21:4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