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스포-[엔딩 안본사람 클릭금지!] 나름 만족한 엔딩 -빻빻-

[김찌몬]

깐족깐족 "용따위가 감히"

"맛스타 데헷데헷 빻빻"

"흠칫"

"아... 아니 이쁜 내 폰이 갑자기 컷신에서 이리 빻았지??"

-본인도 빻빻-

"죽어라! 빻빻"

"각성자님...  흐규흐규 보고싶사옵니다.. ㅠㅅ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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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담배땡겨"

지지배 호감도 하나 쌓으려고 호위부터 묘목까지

피똥 싸는줄...

이 할머니는 한번 도와줬다고 남편 팽개치고

얼굴 벌게져가지곤 올리카를 제쳐버리네요. ㅡㅁㅡ

뭐... 뭐야 이깡패들은;;

필드에서 동시 등장;;;

"할부지 그만좀 주무시고 손녀들이랑 놀아주세요"

음... 2회차?

올리카 : ㅗㅜㅑ 각성자님 뒷태가...

아이... 근데 이렇게 이쁜데 왜... 

" 데헷 각성자님 빻빻"

[SevenScars]

표정만 지으면 아무리잘만든 커마도 순식간에 빻아지는게 킹받죠

[김찌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네요 빻빻!

[포이즌아드레나]

방송국 카메라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동그란 얼굴형은 훨씬 퍼지더라구요

[김찌몬]

그런것같아요 2회차로 만든 흑언니는 컷신빨 잘 받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