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기만 할뿐 아무 기능도 없는집 대체 왜 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
보관함 1층 침실 2층이 이딴구조라 여기서 뭔가 하기도 불편하고
상점가와는 거리도 멀어서 마을가면 무조건 싼집으로 가서 쉬게되죠
심지어 바탈은 싼집도 거리가 있어서 바탈에서 휴식할땐 그냥 2000원 내고 여관갈정도죠
심지어 비싼집은 너어어어므우우우우 멀어서 아예 가고 싶질 않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맨날 작은집 앞에서 기다리는 글린도르랑 소생자 마스터 혹은 사라 피할때만 큰집가서 잔다는 얘기도 있을정도죠
전 그냥 2회차부터는 아예 큰집을 안사서 여관가버리지만 ㅎㅎ
퀘스트 클리어하고 기억에 남을 전리품을 줘서 전리품으로 꾸미게라도 해주던가 어떤분말처럼 집안에 온천 갈일 없게 폰들과 함께 들어갈수 있는 온천 풀장이라도 넣어주던가
이왕이면 집사도 있어서 집안에서 템 사고 팔기 하고 2회차부터는 집사가 모든 아이템 다 취급할수 있게 정도만 되도 비싼집 살 이유가 생길듯
물론 위쳐나 스카이림처럼 무기거치대 방어구거치대도 필수
이부분도 결말때문에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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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써도 읽어줌?ㅎㅎㅎ 일어 자판 모름 | 24.04.20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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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에 쫓겨 바탈 스토리 비중도 날린 양반들인데 집은 해줄까요? 게다가 확팩은 새로운 지역 새로운 주인공인거 같던데 | 24.04.20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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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때 그걸 느꼈죠 아 1회차때 집 안샀으면 더 풍족했을텐대 그래도 2회차부턴 뭐가 필요한지 안필요한지 알게돼서 금방 돈이 쌓이긴 했지만 ㅎㅎ | 24.04.20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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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때는 뛰는거 귀찮아서 초석 사고, 강화템 복사하는데 돈 다 씀 ㅋ | 24.04.20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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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작하자마자 역참 찍고 재료복사 몇개하고 발굴지까지 초석 깔러 다녔었죠 ㅎㅎ | 24.04.20 1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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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엔딩 넘어가면 사라가 파는 아처전용 상의에 화산숙영지에서 파는 보주 뜨개 샌들이라는 하의입니다 전 소생자라서 다 입을수 있죠 ㅎㅎ | 24.04.20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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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에선 모든 방어구 상점에서 판매합니다 | 24.04.20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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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변 감사합니다 !! | 24.04.20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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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관에서 자고 가야지 | 24.04.20 17: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