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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버파 신작은 6이 아니다? (인터뷰 번역 포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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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59.20.***.***

격겜유저라 격겜이 아니면 관심이 없는데... 아니기를 바랍니다.
24.12.29 18:46

(IP보기클릭)116.47.***.***

일단 디렉터의 패밍통 인터뷰의 뉘앙스는 본문같은 해석보다는 스파나 철권을 wwe 버파를 k1에 비유하면서 리얼리티추구 즉 장풍이나 과도한 이펙트와는 선을 긋는 내용이 인터뷰에 있습니다.몇년전부터 수차례 버파는 임펙트가 약하다 연출에 좀더 힘써야 하지 않겠냐 하는 세가 고위직 인터뷰등이 몇년간 나왔던걸 생각하면 그에대한 발언정도로 받아들이는게 지금 공개된 내용으론 맞을거 같습니다. 해당영상에 너무 큰 의미부여는 하실 필요가 없는게 마찬가지로 인터뷰에 용과같이 스튜디오의 장점으로 배경과 무대 제작을 들면서 해당영상은 발표를 위해 같은 스튜디오 스탭에게 컨셉을 전달하고 1달에 만든 영상이라고 나옵니다. 저도 비슷한 분위기를 보고 같은 스튜디오에서 작업효율을 위해 에셋을 활용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단순이 따로 개발이 아니라 아예 다른엔진을 사용한다고 하는걸 보면 일정부분 비슷한점도 있겠으나 노하우 활용이상은 아닌걸로 이해했습니다
24.12.29 19:31

(IP보기클릭)119.67.***.***

근거 없는 낭설에 불안해하실 필요없습니다. 어떻게 같은 텍스트를 보고도 저렇게 곡해와 자의적 해석을 이상하게 붙일수 있는지 신기하네요. | 初心者のプレイヤーの方々にとってはエンドコンテンツとなるであろう対戦部分を“おもしろく作る”ことを最重視して進めていく、ということはいまからお約束します。 | 초심자 플레이어분들에게 엔드컨텐츠가 될 대전 부분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을 가장 중시하여 진행해 간다는 것은 지금부터 약속드립니다. 인터뷰 본문에서도 대전 부분을 엔드컨텐츠라고 명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24.12.29 20:46

(IP보기클릭)119.67.***.***

m_butter
글 제목과 내용까지 대폭 수정을 하셔서 제 댓글이 좀 뜬금없어보이게 되었군요. 처음 쓰신글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온 발언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 24.12.29 23:36 | |

(IP보기클릭)210.99.***.***

스파6의 싱글모드가 오픈월드맵의 액션어드벤처 RPG 같다고 해서 더이상 스파6는 대전격투게임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 것과 처럼 싱글 모드에 스토리와 캬릭터 성을 더 넣겠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24.12.29 23:12

(IP보기클릭)220.65.***.***

1:1 대전 격투 겜이라는 장르적 아이덴티티는 변함이 없을 거고 스토리 모드에 액션 어드벤쳐가 많이 가미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결국 이것도 각 스테이지 보스와는 1:1 대전일 듯. 세가 사장이 푸드 코트 운운한 것도 그런 맥락일 거라 봅니다. 다양한 메뉴와 재미를 제공해서 신규 유저를 유인하고 궁극적으로는 온라인 격투 본능을 일깨우는 뭐 그런 전략이 아닐까 생각해요. 여기엔 그래픽은 물론이고 격투 애니메이션이나 커맨드 측면의 혁신도 대단한 역할을 하리라 봅니다.
24.12.29 23:18

(IP보기클릭)222.236.***.***

대체 6탄은 언제나올려고??
25.01.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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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 파이터 5 레보

평점
10
장르
격투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5, XSX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용과 같이 스튜디오


유통사
세가
일정
[출시] 2025.01.28 (PC)
[출시] 2025.10.30 (PS5)
[출시] 2025.10.30 (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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