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쓴놈 개인적인 생각이란걸 밝혀둠.
1. 차원회랑 : 곁가지퀘인 모험 퀘스트에나 짤막하게 나오던 마이어 아재 등장은 둘째치고...솔플러 입장에서 마이마초기, 이스핀즈 초기~만큼만은 아니었으면함.
마이스터 초기는 ㄹㅇ로 "만든 새끼는 어떤 ㅅㅂ새끼?"라는 말이 육성으로 나올뻔하고 이스핀즈도 초기보단 그나마 조금은 나아진데다가 지금은 딜찍이 되니까 그렇지, 솔플을 고려안한 요소가 아직도 조금은 보이고.
2. 아쳐
예전에 헬메타때 마창추, 총검추 등등 단어가 떠오르는데? 근데 뮤즈는 버퍼치고 던페 영상만 봤을때 좀 호불호 갈릴 느낌이 듦.
3. 스토리 1~100개선
솔직히, 저 구간중 85~90구간, 그 이후에도 재미없는 구간이 있었고 초반부도 재전이 이후로 안톤 전까지 스토리가 책 대충 넘기는 느낌이 들었음. 이게 어찌 개선될지 궁금하긴함.
4. 역린
역린 마스터난이도는 나쁘진 않은데 라코로 헬모드...? 이건 좀 뭔가 생뚱맞은듯
5. 편의성
편의성은 그래도 개선되면 더 편해지는거라 이거는 좋다고봄
6. 상던 입장권 강화 + 노블레스코드/마이스터 신규모드
입장권강화는 전에 언급된게 이제야 말 다시 나오는게 놀라울정도. 그리고 상던 신규모드 솔플은 과연 어떨까?
7. 띵스 기프트 + @
솔직히, 기간이 좀 후하긴한데 배럭늘릴 자신이 읎ㅋ음ㅋ. 13도전권으로나 써야하나...
그리고 차원회랑은 전에 예고된거라 새삼스러울건 읎는디 바칼이 나온지 5주차라지만 차원회랑 제외하고 뭔가 딜레이가 길긴 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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