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종료) Nothing Ear(stick) 이어폰 (와우회원 68,950원)

[스텔D]

Nothing에서 출시한 무선이어폰 Ear(Stick) 입니다.

기존 Nothing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투명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커널형이 아닌 오픈형 제품인 것이 특징입니다. 노이즈캔슬링은 탑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충전케이스가 특이하게 원통형으로 되어 있어서 돌려서 제품을 꺼냅니다.

유닛당 무게가 4.4g으로 가벼운 편이고, SBC/AAC 코덱 지원, IP54 생활방수, 1회 충전으로 최대 7시간 재생, 충전케이스로 3회 추가충전, USB-C 충전 등이 특징입니다.

정가는 159,000원이고 평소 쿠팡 판매가가 12.7만원인데, 현재 로켓와우회원 대상으로 68,95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coupang.com/vp/products/6945537868

[시나몬토스트크런치]

덤핑이여?

[루리웹-7297282013]

알리에서 파는 투명 이어폰들이랑 비슷하네.

[ㅇㅇ!ㄱㅇㅇ!]

게이밍 모드 지원할까용?

[스텔D]

어플에 저지연 모드 있습니다.

[snoowi]

원가 정가가 엄청 비싸게 책정된것 같은데..

[RetroG]

엇 오픈형이 땡기던 차인데 감사합니다!

[콩스탄트]

감사합니다. 좋은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서브폰으로 낫싱폰에 이어원 쓰고 있는데... 나름 사운드 성능이 괜찮다고 생각되서 오픈형도 구매 고민하는 중에
가격이 좋아서 바로 구매했네요...

[【화이트핸드】]

그 낫팅폰 투명한 스마트폰 그거 시리즈인가...

[븅신보면 욕함]

16만원짜리가 노캔이 없어? ㅋㅋㅋ

[루리웹-3928705621]

오픈형이라 그런듯?
사실 버즈라이브같은게 특이케이스

[스텔D]

노캔 없는 27만원짜리도 있는걸요 (...)

[븅신보면 욕함]

에어팟 다 노캔 되는거 아니였어요? ㅎㄷㄷㄷ

[토토로꼬]

커널형을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서 이것도 사볼까 고민되네요 ㅎㅎ

[이제 됐어요...]

aptx 만 되었어도 찍먹해봤을텐데.. 아쉬움.

[은잠]

3년전엔가 여기서 브리츠 어쿠스틱5 소개해줘서 질러서 한 2~3년 잘쓰다가 베터리시간이 8시간인데 오래쓰니 거진 반토막 수준이나서리 5~6기간이면 베터리로우가 떠서리...
베터리시간이 8시간은 넘어야 좀 오래써도 반나절은 버티지 싶어서 qcy t13을 삿는데 음질이 와...
무선이어폰이 3년세에 엄청나게 발전했더군영

[-keymove-]

노캔이 뭐가 필요가 있냐. 집에서나 가끔 소음있을때 쓰고 밖에서는 민폐인데. 소니부터 시작하더니 아주 유행이랍시고 다 집어넣고 비싸게 팔아먹는거지

[스텔D]

지하철, 버스, 비행기 안타세요...?

[클스]

스터디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작은 소음 묻을 때도 너무 잘 쓰고 있고, 혼밥하러 식당 갔을 때도 다른 손님 소리나 식당에 켜져있는 TV 소리 안 듣고 유투브 등 집중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대중교통은 말할 것도 없고요
요근래 산 물건 중 에어팟 프로2가 젤 잘 산 물건 같아요
노캔 이어폰 끼고 남의 길을 막은 것도 아닌데 왜 민폐인가요?

[톰슨]

아는 사람은 알아보겠지만, 이거 쓰고 다니면 보통은 중국산 저가 이어폰으로 생각하겠는데요.

[luftuomo]

가격 올랐어요

[시아와새]

Nothing 얘네들 마케팅 방식을 보면 기존 애플이나 삼성 같은 회사보다 자신들이 혁신적이라고 광고하고 다니던데 어디가 혁신이 있는걸까요?
기존 회사들의 휴대폰이나 이어폰을 투명 케이스로 바꿔서 판매하는게 그들이 말하는 혁신의 정의일까요?

[루리웹-2945661326]

이거 1세대라서 덤핑으로 싸게 파는것 같아요. 2세대 나왔는데 공대감으로 사는 제품인데 오히려 외부에서 사용하기 좀 창피할 것 같은 제품이기도 해요. 튀고 싶어 안달난 느낌이 좀 있죠.

[제법큰타이거]

커널형만 2세대 나온거 아닌가요
오픈형은 커널형 1세대 에서도 발전된 걸로 아는데 2세대는 아직 공식 홈피에도 없구요

[추울때먹는라면]

다른제품 고민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잘샀습니다 뒤늦게 댓글달아요 감사합니다!

[알마로스]

이거 오픈형 치고 엄청 좋습니다. 10만원대에서는요. 제값 다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