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일 볼일 보고와서 윈도우 새로 깔꺼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엔딩은 봐야 된다는 마음으로 엔딩을 보긴 했는데..
본문 들어가기전에 잡샷들을 보면 잡담을 시작
추가된 여캐중 가장 내 취향 레이첼
난 묵직하게 두들겨 패는 게 좋음 ㅎㅎ
언리얼 엔진5로 재구성 된 닌가2를 보라
5555~~~~~~~~~~ 엔진 때깔 죽이는 데 ㅋㅋㅋ
내가 DOA 는 안해봤어도 영화는 봄 ㅎㅎ
케릭터 이름은 암
그 삼돌이 시절
개구린 삼돌이 성능 + 개적화로
여기서 프레임 드랍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기억이 남
우월한 PC의 성능으로 다 죽여버리겠다 ㅋㅋㅋ
옛날 일본 게임 감성
야스한데 감수성?
처음에 고를수 있는 최고 난이도인 베리하드를 고르고
직접 체험하면서 느낀거는 .. 조작법이 제일 잘 기억 나는 게
루나인데 개인적으로 루나가 짱짱맨
아 물론 오리지널 마닌이라면 매발톱을 안 쓸래도
폭닌들이 짜증나게 해서 매발톱의 힘을 ..
CIA 요원이 왜 이모양이 되는지
이해할 필요도 없는 닌자가이덴의 세계관
그저 그냥
아메리칸 슈퍼닌자인 주인공으로
이런적과 싸워보고 싶고
저런적과 싸워보고 싶고
되는데로 막 다 쑤셔 넣어서 대충
스토리 때려 박으면 그게 닌자가이덴 의 세계관이자 스토리이지..
쓰잘데기 없는 고증
여기서 쏘냐한테 활을 쏘면?
게임오버 됨
진짜 별 강아지 쓰잘데기 없는..
이클립스는 오리지널 시절 새로운 타입의 추가무기라
그시절에는 자주 썼는데 그냥 스샷용으로 여기서만 이 마네킹 애들 귀찮아서 씀
세키로의 겐붕이보다
더 한심스러운 닌가2의 겐붕이 ..
충격과 공포의 막 보스
아무리 닌가가
고 난이도의 2D 횡스롤 액션 게임의 감성을 담은 3D 액션 게임이라지만
보스전 공략 수듕이 얼마나 한심할 정도로 처참한지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일부러 삽질해 가며 공략 찾아서
실천해 보면 이렇게 개 허무함..
소울라이크의 꽃은 보스인데
그것을 완전히 반대길을 걷는 닌자 가이덴
사실 닌가2 트레일러 처음봤을때 검의 무덤장면이 기억이 나는데
그 시절CG 퀄리티를 뛰어넘는 비쥬얼이
인 게임으로 구현이 되어버린 현 시점
엔딩 보고 나니 실행화면이 바뀌었네요
베리하드 난이도 깨니까
드디어 닌가의 꽃인 마닌 난이도가 해금이 되긴 했는데
그래서 일단 그래도 간 좀 보자 싶어서
마닌을 실행해서 첫 스테이지 첫 싸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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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닌 난이도 시작부터 폭닌들 나와서 설치지 않나?
난 그거 기대 한 건데?
게임이 상 ㅄ 같이 부조리 하고 어려워서 이따위로 만들었다면..
원래 닌가의 한계점이 그게 다라서 그냥 그 쌈마이 맛이라도 챙겨야 제 맛인데..
그건 그거고 멸각은 또 왜 이렇게 발동이 잘 안되는지 으이궁..
추억의 게임은 추억속으로
스팀 겨울 세일 때 뻔히 실망할걸 알았지만 이것저것 사는 김에
데메크5구입 후 나중에 실행시켜서 첫 마주한 그 옛날 구닥다리 플스2 시절 게임
시스템을 마주하자 마자 개 한심스러워서 1시간만에 꺼버리고
헬다이버즈2 했더니 아 상쾌해
구닥다리 옛날 일본 게임 전통 정말 징글징글
거기에 닌가4 공개된 정보 꼬라지를 대충 흟어보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올해의 고티로 추앙받는 33원정대랑
드에 베일가드 하려고 끊은 게임패스지만..
아 할말이 없네요..
류 하야부사라는 게임 케릭터는
그렇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갔다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