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소감]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
안녕하세요.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의 개인적인 엔딩소감문 입니다.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출시 : 2024년 1월 18일
언어 : 한국어 자막
장치 : PC / PS / XB / NS
■ 별점은 개인적인 평가 입니다. (5개 만점)
ㄴ 소소 합니다. 딱히 웅장하거나 막 감동적이진 않습니다.
ㄴ 분위기에 어울리는 배경음
ㄴ 패링으로 칼날 쳐낼때 효과음
ㄴ 딱히 거슬리거나 이상한 부분은 없지만. 그렇다고 기억에 남는 음악은 없는것 같습니다.
■ 연출 ★★★
ㄴ 대형 보스전 박진감 있습니다.
ㄴ 보스들 마다 각각의 기믹과 스킬들이 다양하고
ㄴ 이걸 파쇄하는 방법들이 다양한 느낌입니다.
ㄴ 스킬이 없으면 없는대로.. 스킬이 생기면 스킬을 사용해서 다양한 공략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 흥미 ★★★★☆
ㄴ 파고드는 요소가 굉장합니다.
ㄴ 메트로풍의 액션게임처럼 지금은 못가지만, 스킬을 배워서 다시오면 됩니다.
ㄴ 이후 길이 뚫리고, 보상을 받고 스토리는 계속 진행됩니다.
ㄴ 의심가는 지도의 구석 구석 다 찾다보면 딱! 거기에 보상이 숨겨져 있더라구요
■ 결론
전작에 대한 예우를 잘 갖춘듯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거봐 유비!! 하면 할수 있잖아!! 이렇게 재밌게 만들수 있었으면서!! 믿고 있었다고ㅠㅠ"
를 수 없이 외친거 같아요 ㅋㅋ
근데.. 그맛에 했습니다.
진짜 잘 나왔네요!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엔딩/소감]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_1.png](https://i2.ruliweb.com/img/24/01/17/18d178388ac4a40c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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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메인스토리만 20시간 조금 넘었던거 같아요. (컨이 부족해 놓친 부분이 좀 많았던거 같습니다) 엔딩 후 저장파일을 불러서 남은 도전과제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18 00: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