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28 희망했던 업데이트 vs 실제 업데이트

[시아와새]

희망했던 업데이트는 

1. ㅂㅅ같은 챌린지 완화

2. ㅂㅅ같은 매칭 시스템 개선

3. ㅂㅅ같은 각종 버그 수정

실제 업데이트는

1. ㅂㅅ같은 배틀패스 과제

2. ㅂㅅ같은 매칭 시스템으로 봇전 증가

3. ㅂㅅ같은 구매 상점

개인적으로는 '기본'에 충실했음 좋겠습니다.

[그린키스]

심플했던 배컴, 배3.4가 그립네요.

[Riren]

레드섹은 다른 스튜디오에서 만든걸로 알고있는데 뭔가 기본에 포함되어야할 컨텐츠가 빠지고 배틀로얄에 포함된 느낌이라 더 화난다고 해야하나 그렇네요. 배틀패스 챌린지도 배틀로얄 포함시키는거보면 어떻게든 활성화 시킬려고 용쓰는구나 싶기도하고

[YOOUN19]

ㅋ

[라떼아빠]

유료로 본편 산 사람들 버린건가요

[YOOUN19]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나 봐요.

본편에 있어야 할 포격, 폭격 요청이

본편에는 없고 레드섹에만 있는데다

폭발에 의한 환경의 상호작용이 본편 보다

레드섹이 더 다채롭고 화려하니까

다들 돈 주고 구매한 물건이 하자품 같고

거져 쥐어주는 물건이 고급스러워 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 같네요.

[슈프림양념치킨]

대체 어떤 인간이 배틀필드 챌린지에 레드섹을 포함시키자고 한건지 모르겠네요.

[로페시콘]

챌린지때문에 했는데 완전 재밌음... 문제는 컨퀘가 이제 시시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