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리퀴드의 트라이로 알 수 있는 갤리윅스 신화의 변경점.
리퀴드가 갤리윅스 신화를 트라이하면서, 영웅 이하 난이도와는 다른 갤리윅스 신화의 특징이 몇 가지 밝혀졌습니다.
전투 시작.
전투를 시작하기 전부터, 갤리윅스 방의 4분의 1은 전기로 덮여 있습니다.
(*4분의 1이 전기로 덮여있는 갤리윅스 방의 모습.)
그리고 전투를 시작하면 바로 갤리윅스 로봇의 몸통이 소환됩니다. 즉, 영웅 이하 난이도 사잇 단계부터 전투가 시작됩니다.
(*갤리윅스 전투 첫 단계의 모습.)
1단계.
보호막을 전부 제거하면 갤리윅스 신화 1단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는 영웅 이하 난이도 3단계와 같으며, 아직 1단계가 정확히 언제까지 진행되는지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차이점은 감줄을 끌 때 폭탄을 날라서 끄는데, 이 길이 닫혀 있습니다. 그래서 악마 사냥꾼이나 기원사가 폭탄을 들고 하늘로 비행하여서 감줄을 꺼야 합니다.
(*길이 열리지 않은 제어기 길의 모습.)
65%~.
갤리윅스의 생명력이 65%가 되면 머리가 분리된 후 가운데로 이동합니다. 이는 영웅 이하 난이도와는 다른 매커니즘입니다. 갤리윅스는 엄청나게 많은 바닥을 깔면서 죽음의 미로를 만듭니다.
(*65%때 깔리는 바닥의 모습.)
아직 이 후 단계의 진행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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