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도깨비] 지금 생각해보면 이거 그냥 거품 아님?

[완자와밥상]

당시 NFT가지고 주식이나 코인으로 돈좀 벌려는 세력들이

작업 엄청 치고있던게 아니었을까 싶을정도로 당시 분위기에 비하면

놀랄만큼 언급도 안되네

뭐 개발하고있다는 얘기도 없고

그 당시에 이게 바로 메타버스는 물론이고

국산게임의 희망이라느니 미래라느니 별에 별 칭찬을 다본거같은데

진짜 NFT열풍 끝나고나니까 NFT관련한거 제외하고 게임으로써도 언급이 하나도 안보임

애초에 이게 뭐하는 게임인지부터도 모르겠던데

그렇게 미래니 희망이니 할만큼 참신한 게임이었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이거 개발은 하고있는거 맞지?

[블루클리프]

그냥 기억에서 지우고 있다가 추가로 발표 안하면 오 개발은 하고 있었네 해주면됨

[토카이 테이오]

붉은사막 만들기 바쁨

[Mr_kim2]

듣기로는 기대감 높아지는 와중에 경영진이 갑자기 nft다 메타버스다 감놔라 배놔라 ㅈㄹ해서
핵심 개발진들 다 나가버려서 아예 안 나올 수도 있다고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