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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버지의 연애 시절 유물.jpg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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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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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21.153.***.***

BEST
누가봐도 세벌식 타자기로 찍어냈는데 손글씨라고...?
21.12.30 20:13

(IP보기클릭)223.38.***.***

BEST
필경사 ㄷㄷㄷ
21.12.30 20:13

(IP보기클릭)119.206.***.***

BEST
제반니가 하루만에 해주었습니다
21.12.30 20:22

(IP보기클릭)106.102.***.***

BEST
이런 일이 가능하다니
21.12.30 20:13

(IP보기클릭)39.7.***.***

BEST
진짜 감성 넘치는 선물이다
21.12.30 20:25

(IP보기클릭)121.139.***.***

BEST
분명한건 정말 사랑하신거다
21.12.30 20:32

(IP보기클릭)220.77.***.***

BEST
80-90년대 보던 컴퓨터 또는 타자기 서체 같다
21.12.30 20:28

(IP보기클릭)175.203.***.***

BEST
둘 다 성별에 관계 없이 붙여도 이상할 게 없는 이름이라
21.12.30 20:25

(IP보기클릭)124.50.***.***

BEST
아버님이 하룻밤 사이에 완성해주셨습니다
21.12.30 20:15

(IP보기클릭)222.237.***.***

BEST
진짜 광기..
21.12.30 20:24

(IP보기클릭)124.5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홍차맛
아버님이 하룻밤 사이에 완성해주셨습니다 | 21.12.30 20:15 | | |

(IP보기클릭)221.153.***.***

BEST
누가봐도 세벌식 타자기로 찍어냈는데 손글씨라고...?
21.12.30 20:13

(IP보기클릭)14.35.***.***

응답없음
타자기임 | 21.12.30 20:39 | | |

(IP보기클릭)106.102.***.***

BEST
이런 일이 가능하다니
21.12.30 20:13

(IP보기클릭)49.172.***.***

저거 폰트 만들어도 되겠다
21.12.30 20:13

(IP보기클릭)223.38.***.***

BEST
필경사 ㄷㄷㄷ
21.12.30 20:13

(IP보기클릭)115.20.***.***

승희가 경원에게 라고 써있는거면 엄마가 아빠한테 준 선물 아닌가?
21.12.30 20:15

(IP보기클릭)175.203.***.***

BEST
용자군
둘 다 성별에 관계 없이 붙여도 이상할 게 없는 이름이라 | 21.12.30 20:25 | | |

(IP보기클릭)223.33.***.***

심플 플랜
그런듯 | 21.12.30 20:31 | | |

(IP보기클릭)175.208.***.***

용자군
이미 유명한 사람 있잖아 미국 살인사건(남) 조XX 야당 정치인(여) 나XX | 21.12.30 20:43 | | |

(IP보기클릭)118.37.***.***

완벽한 줄맞춤 완벽한 양쪽정렬
21.12.30 20:15

(IP보기클릭)49.175.***.***

진짜 손글씨라고????
21.12.30 20:19

(IP보기클릭)119.206.***.***

BEST
제반니가 하루만에 해주었습니다
21.12.30 20:22

(IP보기클릭)121.141.***.***

한석봉 선생님께서 환생하셨구나...
21.12.30 20:24

(IP보기클릭)222.237.***.***

BEST
진짜 광기..
21.12.30 20:24

(IP보기클릭)223.39.***.***

큐베개객끼
아니 사랑과 광기는 종이 한장 차이라지만 이게 여기서!? | 21.12.30 20:42 | | |

(IP보기클릭)39.7.***.***

BEST
진짜 감성 넘치는 선물이다
21.12.30 20:25

(IP보기클릭)59.25.***.***


21.12.30 20:25

(IP보기클릭)211.37.***.***

????????????
21.12.30 20:25

(IP보기클릭)115.136.***.***

와 개쩐다.....
21.12.30 20:25

(IP보기클릭)118.235.***.***

아버지가 하루만에 해주셨습니다
21.12.30 20:27

(IP보기클릭)220.77.***.***

BEST
80-90년대 보던 컴퓨터 또는 타자기 서체 같다
21.12.30 20:28

(IP보기클릭)1.224.***.***

글씨를 자 대고 쓰시나;;
21.12.30 20:29

(IP보기클릭)121.144.***.***

컴퓨터 없던시절 상황병이 사용하던 레터링 생각나네.. 홈파진곳에 대고 그리면 글자가 되는..
21.12.30 20:31

(IP보기클릭)121.139.***.***

BEST
분명한건 정말 사랑하신거다
21.12.30 20:32

(IP보기클릭)118.235.***.***

이거 타자기서체 같은데..ㅡ.ㅡ
21.12.30 20:35

(IP보기클릭)221.143.***.***

어머니에게는 성유물급 가치가 있겠네
21.12.30 20:35

(IP보기클릭)211.211.***.***

와 저런 선물 받으면 진짜 감동할듯ㅠㅠ 저것보다 가치 있는 선물이 어딨어ㅠㅠ 자기 생각해서 시간 들여 정성 들여 직접 쓴 거 아니야ㄷㄷ 진짜 두 분 한평생 원 없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21.12.30 20:37

(IP보기클릭)218.144.***.***

글씨말고 외곽선과 원들도 직접 자 이용해서 그리신 거 같은데
21.12.30 20:38

(IP보기클릭)61.84.***.***

낭만의 시대였다.
21.12.30 20:45

(IP보기클릭)211.107.***.***

예전에 동사무소 오래된 창고 정리하는데 알바로... 놀랍게도 컴퓨터로 쓴것같은 a3용지의 발표자료보고 와 누가 그렸나 하니깐 공무원이 군대에서도 발표할때 칼각으로 쓰던 사람들이 동사무소 와도 발표집 만든다고 밤샌다는 얘기듣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
21.12.30 20:52

(IP보기클릭)119.192.***.***

일종의 가짜뉴스…. 심지어 트위터발인거 보면 자기가 찍은게 아닐 가능성도 있음….
21.12.30 20:56

(IP보기클릭)106.102.***.***

타자기는 저리 안나옴
21.12.30 20:57

(IP보기클릭)39.7.***.***

부모님에게 연애편지 들켜도 한번 만나보자 할 레벨.
21.12.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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