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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자취 1일차 vs 1년차 vs 2년차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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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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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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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올린애는 저 한순간만을 위해 저 짤을 보관하고있던걸까 ㅋㅋㅋ
21.08.08 13:01

(IP보기클릭)58.120.***.***

BEST

최불암 선생님 싹싹 긁어먹는 거 상상하니깐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8.08 13:02

(IP보기클릭)114.111.***.***

BEST
부러짐(물리)
21.08.08 13:00

(IP보기클릭)115.140.***.***

BEST
저 정도면 아직 주워먹을수있다
21.08.08 13:01

(IP보기클릭)222.114.***.***

BEST
상다리....부러지게 먹고 다님
21.08.08 12:56

(IP보기클릭)182.230.***.***

BEST

상다리 이시발 이따위로 만들래? 이 샛끼야 똑바로안해?
21.08.08 13:05

(IP보기클릭)1.224.***.***

BEST
이게 ㄹㅇ 현실적으로 매일매일 요리하는건 힘들다. 시간 지날수록 부대찌개 사서 3끼먹고 가성비 좋은 냉동식품 찾기 시작함 ㅋㅋ
21.08.08 13:05

(IP보기클릭)121.161.***.***

BEST
나는 요리 하는 거 좋아해서 혼자 살 때는 잘 만들어서 먹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산 뒤로 내가 주방에 잇는 거 어머니가 별로 안 좋아하셔서 점점 먹는 게 부실해짐... 어머니가 요리를 너무 못하셔서 ㅠㅠ
21.08.08 13:04

(IP보기클릭)39.7.***.***

BEST
ㅋㅋㅋㅋㅋ 개가 개패네
21.08.08 13:27

(IP보기클릭)222.108.***.***

BEST
바닥 배터지게 먹고다님
21.08.08 12:57

(IP보기클릭)222.114.***.***

BEST
상다리....부러지게 먹고 다님
21.08.08 12:56

(IP보기클릭)222.108.***.***

BEST
바닥 배터지게 먹고다님
21.08.08 12:57

(IP보기클릭)114.111.***.***

BEST
부러짐(물리)
21.08.08 13:00

(IP보기클릭)58.237.***.***

BEST
저거 올린애는 저 한순간만을 위해 저 짤을 보관하고있던걸까 ㅋㅋㅋ
21.08.08 13:01

(IP보기클릭)115.140.***.***

BEST
저 정도면 아직 주워먹을수있다
21.08.08 13:01

(IP보기클릭)106.102.***.***

ETS토익
진심? | 21.08.08 13:04 | | |

(IP보기클릭)180.70.***.***

상다리가 안부러졌다면 부러트리면 된다.
21.08.08 13:02

(IP보기클릭)14.45.***.***

나도 처음 자취할 때 이것저것 해먹다가 몇개월 지나니 3끼를 컵라면 먹다가 지금은 평일에 한 끼만 컵라면 먹어
21.08.08 13:02

(IP보기클릭)112.169.***.***

야생의 순결
그렇게 먹으면 나중에는 병원비가 더 나올걸... | 21.08.08 13:12 | | |

(IP보기클릭)14.45.***.***

재져
그래서 그런가 작년 까지 비쩍 말랐었는데, 같이 사는 사람도 생기고 해서 요즘 살이 올라오는 중.. | 21.08.08 13:14 | | |

(IP보기클릭)112.169.***.***

야생의 순결
자취 6년차인데 나도 요리는 거의 안 하지만, 뭔가 사먹을 때도 항상 의식적으로 영양소 골고루 섭취하려고 노력함... 식비가 좀 많이 드는 편이긴한데 못 먹거나 이상하게 먹어서 생기는 문제는 없더라. 딱히 운동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체지방이나 근육량 등 모두 정상범위야. | 21.08.08 13:18 | | |

(IP보기클릭)58.120.***.***

BEST

최불암 선생님 싹싹 긁어먹는 거 상상하니깐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8.08 13:02

(IP보기클릭)220.89.***.***

가로수 그늘아래
머릿속에 나레이션 깔리잖앜 | 21.08.08 13:08 | | |

(IP보기클릭)220.8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단고속
텍스트에서 소리나요 | 21.08.08 13:08 | | |

(IP보기클릭)220.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단고속
내 머리에서 나가 | 21.08.08 13:11 | | |

(IP보기클릭)61.84.***.***

가로수 그늘아래
남기면 버리기 귀찮음 | 21.08.08 13:20 | | |

(IP보기클릭)125.1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단고속
ㅋㅋㅋㅋㅋㅋㅋ 뇌에서 소리가 재생되고 있엌ㅋㅋ | 21.08.08 13:22 | | |

(IP보기클릭)112.163.***.***

3초룰
21.08.08 13:02

(IP보기클릭)222.102.***.***

30초룰 30초룰
21.08.08 13:03

(IP보기클릭)121.161.***.***

BEST
나는 요리 하는 거 좋아해서 혼자 살 때는 잘 만들어서 먹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산 뒤로 내가 주방에 잇는 거 어머니가 별로 안 좋아하셔서 점점 먹는 게 부실해짐... 어머니가 요리를 너무 못하셔서 ㅠㅠ
21.08.08 13:04

(IP보기클릭)182.230.***.***

BEST

상다리 이시발 이따위로 만들래? 이 샛끼야 똑바로안해?
21.08.08 13:05

(IP보기클릭)39.7.***.***

BEST
루리웹-8606833666
ㅋㅋㅋㅋㅋ 개가 개패네 | 21.08.08 13:27 | | |

(IP보기클릭)1.224.***.***

BEST
이게 ㄹㅇ 현실적으로 매일매일 요리하는건 힘들다. 시간 지날수록 부대찌개 사서 3끼먹고 가성비 좋은 냉동식품 찾기 시작함 ㅋㅋ
21.08.08 13:05

(IP보기클릭)221.153.***.***

자취 시작하고 맨처음 맞닥뜨린건 설겆이 귀찮음의 개압박. 그담엔 퀄리티 있는 반찬준비의 귀찮음과 회의감. 장보는 시간 빼더라도, 주력 반찬이나 주메뉴는 다듬고 요리하는데 1~2시간 잡아먹는데 먹는건 10분도 안걸리니까 어느순간 회의감이 들더라고. 처음엔 에이 그래도 여친 생기면 요리해주는 서윗한 남자가 되야지 하면서 버텼는데, 몇년 지나도 안생기니까 화딱지 나서 에이 시1발 귀찮아 하면서 안해먹게 되더라고 그나마 돈도 없으니 식비 아끼려고 직접 해먹긴 해먹는데 한번에 많이 해놓을수 있는 카레같은거 정도나 고급요리고, 보통은 유통기한 임박으로 반값에 떨이로 파는 어묵 같은거 싸게 주워와서 대충 구워먹고 그러는 수준의 식생활중
21.08.08 13:06

(IP보기클릭)106.240.***.***

루리웹-7816833095
동네 중국집 가서 먹으면 짜장면 3000원 곱빼기 4000원이라 거기가서 자주 먹었는데 그게 더 싸게 먹혔던 기억이... 근데 문제는 돼지가 됨... | 21.08.08 13:25 | | |

(IP보기클릭)220.92.***.***

위에 음식은 그냥 퍼온거잖아. 식탁이 다르구만
21.08.08 13:07

(IP보기클릭)124.49.***.***

세현이는 그냥 남이 하는 말이면 일단 시비부터 거는 스타일이네 ㅋㅋ
21.08.08 13:13

(IP보기클릭)27.117.***.***

재로 남아서 냉장고에서 썩어가는건 덤
21.08.08 13:13

(IP보기클릭)223.39.***.***

이건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카톡 한사람이 다쓴걸로 보임
21.08.08 13:14

(IP보기클릭)175.124.***.***

남자가 자취하는데 저런 예쁜 그릇들을 가지고있다는게 신기하다
21.08.08 13:17

(IP보기클릭)182.231.***.***

자취생 특명. 설거지거리 안만들기
21.08.08 13:21

(IP보기클릭)222.238.***.***

본인은 고시원 자취 1일차 부터 1년차였는데 걍 대충 먹을 수 있고 싸면서도 적당히 맛있는거 먹고 산다는 마인드ㅋㅋ
21.08.08 13:27

(IP보기클릭)222.238.***.***

돌아온페미전사아카자
애당초 일일히 화장실 가는것도 번거롭다면서 페트병 다마신거 요강 대용으로 쓰는 마당에 요리가 웬말인 입장이여 | 21.08.08 13:29 | | |

(IP보기클릭)112.159.***.***


자취 10년차, 냉장고에 남은 재료로 간단히 해먹은 오늘 아점임. 점심 저녁을 직장에서 먹으니 매일 해먹지는 않지만 늙을수록 잘 먹어야 됨.
21.08.08 13:35

(IP보기클릭)125.179.***.***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대학교+대학원 합쳐서 7년 자취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턴 집에서 밥 해먹을 때가 손에 꼽을 수 있는 수준으로 적어지더라... 대부분 학식 배달 도시락으로 때웠고 그 결과 별 탈 없이 잘 살았지만 몸무게가 9kg정도 쪘다... 배달은 적당히 시켜먹도록 하자 ㅠ
21.08.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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