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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21.***.***
누가 여드름을 저렇게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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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크고 노랗게 여문 이마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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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출 관리받는 유게이와 고통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피부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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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사람을 짜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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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는게 아니라 들어가게 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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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볼선생 표정이 진짜 여드름 짜는 사람 같긴 하넼ㅋㅋ
(IP보기클릭)124.195.***.***
저건 오히려 아직 덜 익어서 한창 빨갛게 달아오른 화농성 여드름 손가락으로 짓누르는 거자너
(IP보기클릭)110.45.***.***
흉터가 '터졌다'는 묘사가 있는데 이건 고통스러움이 정도를 넘어서서 흉터가 새겨지던 시절 고통을 다시 받는다는 묘사같더라. 뒤에 피난다는 소리가 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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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여드름을 저렇게 짜!
(IP보기클릭)211.205.***.***
압출 관리받는 유게이와 고통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피부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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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는게 아니라 들어가게 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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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게머
| 21.05.06 00:04 | | |
(IP보기클릭)39.119.***.***
여드름이 사람을 짜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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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볼선생 표정이 진짜 여드름 짜는 사람 같긴 하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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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크고 노랗게 여문 이마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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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5.06 00:23 | | |
(IP보기클릭)183.96.***.***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 21.05.06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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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오히려 아직 덜 익어서 한창 빨갛게 달아오른 화농성 여드름 손가락으로 짓누르는 거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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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사탕이나 그런 징크스 수준은 너무 흔함 종기도 흔하게 나오고 | 21.05.06 00:09 | | |
(IP보기클릭)14.58.***.***
아니 그거말고 이마흉터에 통증나는거 이상으로 묘사가 있었나 헷갈려서 | 21.05.06 0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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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
흉터가 '터졌다'는 묘사가 있는데 이건 고통스러움이 정도를 넘어서서 흉터가 새겨지던 시절 고통을 다시 받는다는 묘사같더라. 뒤에 피난다는 소리가 없었거든. | 21.05.06 00:20 | | |
(IP보기클릭)110.45.***.***
그게 4권 말미, 저 짤 언저리쯤에서 나온건지 아니면 5권에서 볼드모트가 마법부에 나타났던 당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런 묘사가 있긴 있었을거 | 21.05.06 0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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