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가들에게 관상이란 작은 주름 하나까지 유의해서 보는 것을 말함.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게 세상과 나의 거울이자 창구인 '눈'임.
그중에서 악으로 치부하는것중 하나가 삼백안인데
이는 상대를 바라보는 심층심리중 하나가 표현된것을 말한다고 여겨짐.
평가하기를
"삼백안을 가진 사람은 목적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냉혹한 사람으로 잔인하고
흉포한 행동을 일삼기도 해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존심과 고집이 세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며 운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처자복이 적고, 중년에
크게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상법에서 이야기된다고함
그중 윗 사람중 하나가 지닌 삼백안중에서 하백안의 형태를 띈 사람은
"마음이나 기력은 강하나 사납고 냉정하며, 야욕을 숨기고 있는 경우가 많고, 집념이
강하여 끝까지 밀어붙이는 스타일입니다만....
이상은 높고 지성도 높은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범죄자중 살인나 상해범의 경우 하백안의 눈이 많다고 합니다."
라는 평가가있고 그중 최악은 사백안.보면 절대 가까이하지말라는 관상임.
유게에서 별에 별 사람도 다있으니 진지하게 빠져들지말고 혈액형같이 a형b형o형은~~카더라처럼 재미로보자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