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무개념인 애들이 적지가 않지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지만 어느 학교든 물론 이제 포기한 곳도 있지 싶은데
어찌 되었든 모든 학교의 기조는 깝치지 말고 얌전히 말 잘들어라 인것은 일맥 상통 아니겠냐
근데 그대로 말을 다 잘 듣는 학생들이 얼마나 되겠어
싸가지 없는 학생은 가정환경이 부유하던 못하던 골고루 있기 마련이구
이런거를 못하게 좀 타이트하게 압박을 가해야 하는데
물론 그런다고 말도 안 듣고 그냥 반항을 좀 하는 애들
물론 학교는 학생의 교화가 우선 되어야 겠지만 그러지 못하고
실질 여타 학생에게 피해를 끼쳤으면 응당 차가운 댓가를 치루는 모습을 봐야
즉 효수하는 효과지 퇴학을 시키건 소년원을 보내건 말이야
피해자를 그렇게 신경 안 써주는 구조지 않냐 우리나라 사회가
내가 안 맞으면 그걸로 다행이지 머 하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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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 이 한마디면 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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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 아니 학교 폭력에 소식은 많이 들리고 그러는데 대처가 미흡한 소식도 많이 들려성 ㅋ | 20.04.22 2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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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난 아니얌 난 숨어서 건프라 얘기나 하고 다녔음 ㅋ | 20.04.22 2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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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ㅅ') 어떻게 효율적으로 조지는 법이 없을까 | 20.04.22 21: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