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율이 떨어지는건 체감할 수밖에 없고
세인트오르카때 뭘 배웠는지 모르겠다.
그 때 인게임 재화 다 안나와서 결국 교환소에 있는거 원하는거 다 교환 못한 애들이 태반일거야.
거기다 바이오로이드 드랍율도 거지같았고.
확률업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맵보다 안떨어지는게 문제야.
이벤트 재화야 현 추세로 봤을 때 쌓이니까 아직까진 문제가 없지만 바이오로이드 드랍율이 떨어지는건 이벤트 참가를 두고 고민하게 될 요소지.
이벤트라면서 드랍율은 일반보다 떨어지면 어떡하냐.
뉴비들도 있고 고인물도 있고, 기다리라라고만 할게 아니라 이 정도는 요구해도 된다고 본다.
이전 지고의 저녁 드랍율이 개인적으로 좋긴 했지만 그건 과했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으니 그보다는 좀 낮되, 일반보단 높아야 하지 않겠나 싶다.
거지런도 장비를 갖춰야 도는데 그것도 쉽지 않아. 그러니 바이오로이드 드랍율을 높여서 자원수급를 하게 해줘야지. Ss급을 퍼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a,b급 드랍이라도 잘되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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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통발을 빵빵빵 터트려 달라 이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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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테이블 숫자는 지고나 리오보로스 제외한 다른 이벤들이랑 같아서 드랍율 따지고 할것도 없음 막상 갤에서도 왜 불타나 구경갔더니 치칩 ㅈ같이 안나온다고 난리치는게 대부분이지 전투원 드랍율 얘기는 거의 없는데 | 20.02.17 12: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