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수도 테헤란.
소방관 오미드 압바시는 화재현장에서 9살 소녀를 발견하고
자신의 산소마스크를씌워 빠져나오지만얼마후 의식을 잃고 뇌사판정을 받습니다.
이틀 후 장기기증으로 세명의 목숨을 더 살리고 그의 생을 마감합니다.
본문
[유머] 이란 수도의 안전을 지키던 영웅의 죽음 . JPG [12]
Gabriel Tosh
(1155562)
자석 유게이 힛갤의 검 추천의 달인
출석일수 : 2635일 LV.291
Exp.30%
추천 136 조회 53422 비추력 26550
작성일 2020.02.16 (03:08:27)
IP : (IP보기클릭)5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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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36 조회 53422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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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90.***.***
아니야... 지금도 필요해
(IP보기클릭)182.226.***.***
갓방관은 어딜가도 깔대가 없는 성직이다..우체국 만큼 믿음직한 곳 아니냐?
(IP보기클릭)223.38.***.***
대단하다.. 나올때도 이미 산소부족으로 제정신이 아니었을텐데..
(IP보기클릭)222.112.***.***
요즘에 그런 장비도 있긴함
(IP보기클릭)121.131.***.***
사진이 부적절해
(IP보기클릭)112.170.***.***
화재속에서 소방관이 다른 사람 살리려고 자기 산소 마스크 씌우다가 사고를 당하시는 일이 많은데 한명 더 쓸 수 있게 만들면 안됨?
(IP보기클릭)220.9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삶은오징어
아니야... 지금도 필요해 | 20.02.16 03:32 | | |
(IP보기클릭)121.1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삶은오징어
사진이 부적절해 | 20.02.16 04:41 | | |
(IP보기클릭)182.226.***.***
갓방관은 어딜가도 깔대가 없는 성직이다..우체국 만큼 믿음직한 곳 아니냐?
(IP보기클릭)222.106.***.***
알고보니 우체국 직원이 뜯어다 달력 나눠가짐 비추가 그래서 있는가봄 | 20.02.16 05:51 | | |
(IP보기클릭)175.210.***.***
사람 사는곳은 세계 어느 나라든 똑같습니다. 위 게시물 처럼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도 돌보지 않는 영웅들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직책과 지위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부류들도 있습니다. 저희집 동생이 군대에 있을때 어머니가 우체국을 통해서 동생에게 용돈을 보냈는데 도중에 사라졌습니다. 가장 의심 가는게 어머니가 이용 하셨던 동네 우체국 이었죠. | 20.02.16 12:17 | | |
(IP보기클릭)223.38.***.***
대단하다.. 나올때도 이미 산소부족으로 제정신이 아니었을텐데..
(IP보기클릭)112.170.***.***
화재속에서 소방관이 다른 사람 살리려고 자기 산소 마스크 씌우다가 사고를 당하시는 일이 많은데 한명 더 쓸 수 있게 만들면 안됨?
(IP보기클릭)222.112.***.***
돈까스집사장
요즘에 그런 장비도 있긴함 | 20.02.16 04:23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3.30.***.***
4577||
그 말한 멍멍이 새끼가 누구더라... | 20.02.16 11:44 | | |
(IP보기클릭)112.216.***.***
4577||
앞에 ?? 띄어쓰기 없어서 순간 구분 못함 | 20.02.16 11:5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