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의 알몸...너무좋아....
앙.........
BD라고 해도 찌찌는 자세히 안보여주네 ㅠㅠ
같이 목욕하고 싶당
이 멍멍이 같은놈이 사야의 알몸을 혼자보네
사야는 부끄럼도 없고 ㅠ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순한 애를 이용한 아버지...가짜아버지?로 추측되기도 하고
자기 아내 팔아먹은거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이 멍멍이는 느낌상 그 카페 남자 같다 생각함
그나저나...
드디어 시작됫네
이 작품의 잔인하다고 하는게 이거냐
가차없더라 살짝 놀랐음;
도데체 어디서 티어나오는거냐 뜨끔없이 그냥 길한복판에 서있고;
그걸 본사람도 많이 없고
이 괴물들 밤에만 나타나더니 이젠 낯에도 나타나는 이유가 뭘까 했는데
누군가 괴물들에게 낯에도 활동하라고 명령을준게 아닐까 싶음 혹은 조종하거나
사야는 기억상실증에 걸린걸까 싶기도하고
의도적으로 기억을 누군가에 의해 지워진거같기도 하고
밤마다 사야 잘떄 요바이로 누군가 ㄸ먹는게 아닐까 싶다...
어떄 내 추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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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클라이맥스가 정말 인상적인 작품임 | 19.12.12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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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잔인함? | 19.12.12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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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된다 | 19.12.12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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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리가 맞냐 비슷하냐 틀리냐 ox정도만 | 19.12.12 23: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