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b9d0\ub538","rank":2},{"keyword":"\ub2c8\ucf00","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uc2a4\ud154\ub77c","rank":-3},{"keyword":"\ud3c9\ub204\ub3c4","rank":1},{"keyword":"\ub358\ud30c","rank":4},{"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0},{"keyword":"\ud3c9\ud654\ub204\ub9ac","rank":-4},{"keyword":"@","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d3c9\ud654","rank":3},{"keyword":"\uac74\ub2f4","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4},{"keyword":"\ub864","rank":"new"},{"keyword":"\uadfc\ud29c\ubc84","rank":"new"},{"keyword":"\uc6d0\ud53c\uc2a4","rank":-5},{"keyword":"\ub77c\uc624","rank":-4},{"keyword":"\ud3c9\ub204","rank":0},{"keyword":"\uc544\ub80c","rank":"new"}]
(IP보기클릭)125.143.***.***
난 쌈장이 맵다는 소리 듣고 너무 충격받음
(IP보기클릭)223.38.***.***
생각해보면 어릴적엔 김치가 매워서 물에 행궈먹었는데 말이지... 우리가 너무 매운맛에 적응한거 아닐까
(IP보기클릭)133.5.***.***
회사 사람들한테 신라면 선물했는데 맵기만 하고 무슨맛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길래.. 물어보니까 물을 한 라면 4개분량을 넣고 끓였더라 ㅋㅋ 매운맛이 가실때까지 물을 넣다가.. 어마어마한 물속에 면발은 한줌도 안되니까 뭔가 이상한걸 깨닫고 물넣기를 중단. 일단 국물맛을 봤는데 그래도 매워서 결국은 버렸다더라 ㅋㅋㅋ
(IP보기클릭)211.211.***.***
작년에 일본 갔을 때 매운음식 2개 먹어봤는데 매운카레우동은 신라면 순한맛이랑 약간 매운맛의 중간정도였고 (아저씨가 맵다면서 걱정하심) 붉은나베라는 나름 매운나베집에 갔는데 매운게 아니라 다데기 많이 넣은 것처럼 짰었음 일본가면 걍 매운거 안 먹는게 낫더라. 맛없어
(IP보기클릭)126.246.***.***
뭐 일본에도 작정하고 맵기만 하게 만든건 있음. 매우면서 다른 맛은 없지만..
(IP보기클릭)221.163.***.***
짠건 또 엄청 짜다는 듯 나라마다 음식문화가 다르니까 매운맛 기준도 다른거지 뭐
(IP보기클릭)59.27.***.***
맞아 일본 애들은 짠맛 역치가 엄청 높은 거 같더라
(IP보기클릭)116.125.***.***
한국인이나 사천인 멕시코인 전용인가
(IP보기클릭)59.4.***.***
도쿄 우에노, 시나가와에 있는 나카모토 몽고탄멘의 북극라면 경험상 이거 틈새보다 배는 매웠음. 근데 일본 사람들 미어 터지는거 보면, 즐길 사람들은 꽤 즐기드라
(IP보기클릭)211.178.***.***
ㅇㅇ 마니아들 꽤 있음. 그런애들은 어지간한 한국애들보다 매운거 잘 먹음. 근데 꽤 있다고 해봐야 마니아는 마니아. 소수는 소수인지라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매운거 거의 다 못 먹음. 간에 기별도 안가는 매운 맛 (일반인들) 혹은 한국인에게도 매운맛 (매니아들). 대충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뉨
(IP보기클릭)223.41.***.***
정신나간통풍환자
이치고카레인가 뭣인가 카레 체인점은 맵기 최종단계로 시키면 상당히 맵게 나온다 | 19.10.13 19:54 | | |
(IP보기클릭)126.255.***.***
정신나간통풍환자
일본 마파두부같은거는 우리가생각하는 매운맛이랑 다름 안짜고매운 고추기름맛 맵긴매운데 난 별로드라 | 19.10.13 19:57 | | |
(IP보기클릭)211.174.***.***
(IP보기클릭)125.143.***.***
난 쌈장이 맵다는 소리 듣고 너무 충격받음
(IP보기클릭)121.132.***.***
조선시대에 고추랑 술 먹고 사망한 사례가 있음 | 19.10.13 17:14 | | |
(IP보기클릭)175.208.***.***
쌈장만들때 고추장 들어가니까 그런가보다 | 19.10.13 17:33 | | |
(IP보기클릭)118.42.***.***
쟤들은 피망도 매운 재료로 인식하는 애들이라 ㅎㄷㄷ.. | 19.10.13 19:4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6.1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치과하는 유게의사
한국인이나 사천인 멕시코인 전용인가 | 19.10.13 17:20 | | |
(IP보기클릭)175.223.***.***
치과하는 유게의사
ㅋㅋㅋㅋㅋ 뿌듯 ㅋㅋ | 19.10.13 17:28 | | |
(IP보기클릭)121.147.***.***
(IP보기클릭)223.41.***.***
(IP보기클릭)133.5.***.***
회사 사람들한테 신라면 선물했는데 맵기만 하고 무슨맛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길래.. 물어보니까 물을 한 라면 4개분량을 넣고 끓였더라 ㅋㅋ 매운맛이 가실때까지 물을 넣다가.. 어마어마한 물속에 면발은 한줌도 안되니까 뭔가 이상한걸 깨닫고 물넣기를 중단. 일단 국물맛을 봤는데 그래도 매워서 결국은 버렸다더라 ㅋㅋㅋ
(IP보기클릭)125.140.***.***
회사 사람들은 너한테 뭐 서운하게한거 있었나 생각했겠네 ㅋㅋ | 19.10.13 17:19 | | |
(IP보기클릭)175.223.***.***
아무리 부어도 사라지지 않는 매운맛ㅋㅋㅋㅋㅋ너무 강하다; | 19.10.13 17:20 | | |
(IP보기클릭)210.99.***.***
회사 사람 : 뭐지...? 음식물쓰레기 짬처리하는건가...? | 19.10.13 17:20 | | |
(IP보기클릭)223.39.***.***
북한에 처음 라면이란걸 지원해줬을때도 물 엄청넣고 끓여서 이렇게 못먹을걸 보내줬다고 원망했다던 헤프닝이 기억난다 ㅋㅋ | 19.10.13 17:24 | | |
(IP보기클릭)133.5.***.***
ㅋㅋㅋ 울 회사 사람들 나한테 익숙해졌었음. 부장님네서 단체로 바베큐 파티 할때 한국식 쌈장이라고 땡초 갈아넣은 태양초로 쌈장 만들어서 단체로 멕였거든 ㅋㅋㅋㅋ 설탕이랑 물엿 몽땅 넣어서 처음에 단맛나게 하면 모르고 먹다가 눈물 콧물 흘리며 울기 시작함 ㅋㅋㅋㅋ | 19.10.13 17:28 | | |
(IP보기클릭)133.5.***.***
엥? 북한은 맵게 안먹나?? 북쪽이니까 추워서 더 맵게 먹을줄 알았는데..;; | 19.10.13 17:29 | | |
(IP보기클릭)203.226.***.***
칼국수 처럼 불어나는줄알고 끓인듯 | 19.10.13 17:32 | | |
(IP보기클릭)110.8.***.***
보통 음식은 남쪽이 맵고 북쪽은 심심한 맛 | 19.10.13 17:33 | | |
(IP보기클릭)133.5.***.***
헐.. 진짜? 의외네..;; | 19.10.13 17:34 | | |
(IP보기클릭)223.39.***.***
아니 한 20년전인가 북한에 처음으로 남한물품 지원해줄때 있었던일임. 라면을 처음 봤으니꺼. | 19.10.13 17:35 | | |
(IP보기클릭)175.208.***.***
북한 기후때문에 고추재배가 어려워서 그런듯 | 19.10.13 17:35 | | |
(IP보기클릭)39.113.***.***
기후가 춥다보니 음식이 잘 상하지 않아서 굳이 보관성을 올려주는 캡사이신 같은 향신료에 기댈 이유가 없음. | 19.10.13 18:00 | | |
(IP보기클릭)39.113.***.***
참고로 고추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의 김치는 굉장히 심심하고 짠 맛이었음. 고추가 들어오고나서부터 보관성이 좋아지니 이것저것 같이 넣고(특히 젓갈) 김치를 담그면서 지금처럼 다양한 종류의 김치가 만들어짐. | 19.10.13 18:02 | | |
(IP보기클릭)59.9.***.***
고춧가루가 금 고춧가루 라던데.... 이만갑에서.. 본기억 있음 | 19.10.13 21:23 | | |
(IP보기클릭)211.211.***.***
작년에 일본 갔을 때 매운음식 2개 먹어봤는데 매운카레우동은 신라면 순한맛이랑 약간 매운맛의 중간정도였고 (아저씨가 맵다면서 걱정하심) 붉은나베라는 나름 매운나베집에 갔는데 매운게 아니라 다데기 많이 넣은 것처럼 짰었음 일본가면 걍 매운거 안 먹는게 낫더라. 맛없어
(IP보기클릭)39.122.***.***
(IP보기클릭)125.140.***.***
(IP보기클릭)175.208.***.***
먹방하는 일본여자도 그러고 매운거 전문으로 먹는 일본남자도 불닭다음으로 북극이라고 하던데 | 19.10.13 17:37 | | |
(IP보기클릭)126.246.***.***
뭐 일본에도 작정하고 맵기만 하게 만든건 있음. 매우면서 다른 맛은 없지만..
(IP보기클릭)126.246.***.***
이것도 매워서 몸 비틀정도는 아녔지만 | 19.10.13 17:19 | | |
(IP보기클릭)59.27.***.***
가끔 매운 거 먹고싶을 때 사다먹었는데 그냥저냥 신라면 수준은 되더라 | 19.10.13 17:28 | | |
(IP보기클릭)125.180.***.***
이것도 뭐 불닭에 비하면..... | 19.10.13 17:28 | | |
(IP보기클릭)131.213.***.***
올초에 유행한 매운라면들 진짜 맛있는거 하나도 없음 그나마 나카모토 정도나 먹을만 하지 그냥 때려 맵기만 함 | 19.10.13 19:52 | | |
(IP보기클릭)49.172.***.***
(IP보기클릭)39.7.***.***
우리가 종족값 높은거임 | 19.10.13 17:21 | | |
(IP보기클릭)221.163.***.***
알앗다해
짠건 또 엄청 짜다는 듯 나라마다 음식문화가 다르니까 매운맛 기준도 다른거지 뭐 | 19.10.13 17:23 | | |
(IP보기클릭)59.27.***.***
게이츠그레이트-붐은 온다
맞아 일본 애들은 짠맛 역치가 엄청 높은 거 같더라 | 19.10.13 17:28 | | |
(IP보기클릭)39.113.***.***
이게 우리가 매운걸로 짠걸 커버쳐서 그런것. | 19.10.13 18:03 | | |
(IP보기클릭)112.149.***.***
(IP보기클릭)125.128.***.***
(IP보기클릭)211.178.***.***
(IP보기클릭)211.178.***.***
한국에는 정말 흔히 들어가는 고추가루, 청양고추 같은 건 일본에선 그냥 매운 맛으로 따로 분류한 음식임. 일반인들은 손도 못 대는 경우 흔함. 특히 고추에 고추장 찍어서 아삭 하고 먹는거를 보면 한국인들을 그냥 괴물 보듯이 봄 | 19.10.13 17:22 | | |
(IP보기클릭)222.101.***.***
(IP보기클릭)39.113.***.***
그건 핵불닭 아님? 그냥 불닭면은 잘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19.10.13 18:03 | | |
(IP보기클릭)39.113.***.***
핵불닭 먹으면서 매운맛 말곤 맛을 못느끼겠다면서 한 소리가 정도를 모르냐는 소리였을걸. 맛으로만 따지자면 불닭면이 더 맛있다고. | 19.10.13 18:04 | | |
(IP보기클릭)211.105.***.***
(IP보기클릭)1.231.***.***
(IP보기클릭)223.38.***.***
생각해보면 어릴적엔 김치가 매워서 물에 행궈먹었는데 말이지... 우리가 너무 매운맛에 적응한거 아닐까
(IP보기클릭)223.38.***.***
이게 맞다 | 19.10.13 17:24 | | |
(IP보기클릭)211.220.***.***
아앗... 어릴때도 안 씻어먹엇던 나는 | 19.10.13 17:26 | | |
(IP보기클릭)222.114.***.***
장 안좋아서 김치 거의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인데 김치도 진짜 맵더라. 너네 김치 조금 먹어라. 그거 사실 많이 매운 음식이야 | 19.10.13 17:31 | | |
(IP보기클릭)118.42.***.***
하긴 애기 엄마들도 우리 애 매운거 못먹어요 하면서 식당에서 따로 주문하긴 하는데 결국 어릴때만 못먹고 커 가면서 적응해서 먹게 되는듯 생각해보면 어릴 때 싫어했거나 못먹던 것들 중에 커가면서 먹게 된 게 많은거 같아. 파 (어릴땐 라면에 들어있으면 아예 라면 자체를 안먹었음) 멸치 (역시 멸치냄새에 민감해서 멸치육수로 만든 음식들은 안먹었음 특히 잔치국수는 지옥의 음식) 미더덕 (안에서 스킨 화장품 냄새나는 물 나와서 싫어함) 삼계탕 (물에 빠진 닭 극혐했음) 지금은 다 헉헉대며 먹는 메뉴들 | 19.10.13 19:52 | | |
(IP보기클릭)59.86.***.***
imf 이전까지는 매운음식 고작해야 신라면 정도.. | 19.10.13 20:30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2.162.***.***
(IP보기클릭)126.246.***.***
루리웹-5185005975
울 나라에도 매운거 기피하는 사람들 있듯 케바케지 뭐. 사람 입맛이 후천적인 것도 크고. | 19.10.13 17:29 | | |
(IP보기클릭)59.4.***.***
도쿄 우에노, 시나가와에 있는 나카모토 몽고탄멘의 북극라면 경험상 이거 틈새보다 배는 매웠음. 근데 일본 사람들 미어 터지는거 보면, 즐길 사람들은 꽤 즐기드라
(IP보기클릭)211.178.***.***
리토군
ㅇㅇ 마니아들 꽤 있음. 그런애들은 어지간한 한국애들보다 매운거 잘 먹음. 근데 꽤 있다고 해봐야 마니아는 마니아. 소수는 소수인지라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매운거 거의 다 못 먹음. 간에 기별도 안가는 매운 맛 (일반인들) 혹은 한국인에게도 매운맛 (매니아들). 대충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뉨 | 19.10.13 17:33 | | |
(IP보기클릭)175.167.***.***
고춧가루 끓인 물같네 | 19.10.13 17:39 | | |
(IP보기클릭)183.104.***.***
이거 진짜 맵더군요... 저도 매운거 어느정도 먹는데(멕시카나 땡초치킨은 무난) 이거 먹고 땀 한바가지 쏟고 나옴... 라멘먹고 국물 남기긴 처음. 다 먹었다간 나중에 탈날꺼 같더라구요,. 그리고 의외로 이거 먹을려고 일본사람들 줄서 있는거 보면 은근히 이정도 매운맛은 즐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 19.10.13 18:02 | | |
(IP보기클릭)59.4.***.***
진한 돼지고기 육수에, 캡사이신 없이 순수 고추가루로만 맛낸 스프. 드럽게 매운데 맛있어서 계속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옆자리엔 저기에 밥까지 같이 먹던 일본인 아조시가 있었는데 대단했습니다 ㅋㅋ | 19.10.13 18:04 | | |
(IP보기클릭)27.35.***.***
북극라면도 1-10단계까지 있는데 7단계전후가 불닭, 9단계전후가 핵불닭정도인거 같더군요. 차이가 있다면 불닭,핵불닭은 인스턴트, 북극라면은 가게에서 만들어주는거라서 우리나라에도 그보다 더 매운건 꽤 있는거 같아요. 신림쪽에 디진다돈까스같은 건 먹으면 매워서 죽습니다. 전 그거 시식으로 주는 손톱만한거 먹고 10분동안 굴렀어요. 불닭정도는 맛있게 먹는데ㄷ | 19.10.13 22:00 | | |
(IP보기클릭)27.35.***.***
아, 이건 라면이 아니라서 비교하는 대상이 좀 그럴까 싶네요ㅋ | 19.10.13 22:01 | | |
(IP보기클릭)112.171.***.***
(IP보기클릭)210.210.***.***
(IP보기클릭)211.109.***.***
(IP보기클릭)211.109.***.***
하지만 내 위장은 매국노인지 매운거처먹으면 2일은 화장실감 | 19.10.13 17:34 | | |
(IP보기클릭)14.42.***.***
(IP보기클릭)223.38.***.***
시즌마다 메뉴가 바뀐대. 파판 이벤트 기간에 맞춰서 메뉴 바꾼다는듯 | 19.10.13 17:43 | | |
(IP보기클릭)222.110.***.***
(IP보기클릭)222.110.***.***
죄다무수
그니까 유독 우리가 느끼기엔 일본 음식이 짜다는 얘기가 나오는거겠지? ㅋㅋㅋ | 19.10.13 17:43 | | |
(IP보기클릭)222.110.***.***
죄다무수
https://youtu.be/hBBWADtogAo?t=550 나도 몰랐는데 이거 보고 알게됐음 ㅋㅋㅋ | 19.10.13 17:46 | | |
(IP보기클릭)1.227.***.***
(IP보기클릭)115.69.***.***
(IP보기클릭)58.123.***.***
(IP보기클릭)1.244.***.***
(IP보기클릭)121.169.***.***
(IP보기클릭)45.114.***.***
(IP보기클릭)221.160.***.***
오뎅국물 내는데도 마늘 청양 고추 집어넣는 민족이라 빨간 국물이 아니라도 방심하면 안되는 나라지 | 19.10.13 19:57 | | |
(IP보기클릭)220.121.***.***
(IP보기클릭)118.44.***.***
(IP보기클릭)124.53.***.***
(IP보기클릭)58.78.***.***
혐한당한거일수도 | 19.10.13 22:03 | | |
(IP보기클릭)118.42.***.***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01.2.***.***
그건 드라이하단 거라, 맵다고 번역하면 안 됨. 고추의 매운 맛하곤 좀 달라. 싸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 19.10.13 21:10 | | |
(IP보기클릭)61.253.***.***
(IP보기클릭)119.201.***.***
(IP보기클릭)61.83.***.***
(IP보기클릭)220.93.***.***
(IP보기클릭)111.118.***.***
작년에 미야자키 여행갔다가 카라멘인가? 거기서 먹은 매운 라멘. 1단계부터 25단계 까지 있는데 25단계 시킴. 나 매운거 보통수준이나 좀 못먹는 편인데 그냥저냥 편하게 먹었음. 신라면 수준이랑 비슷하거나 살짝 더 매웠던거 같음. 내가 25단계 시키니까 알바생이랑 옆자리 사람들이 놀래더라. 근데 한국인이라니까 납득하고 바로 조리에 들어감 ㅋ
(IP보기클릭)175.204.***.***
(IP보기클릭)183.103.***.***
(IP보기클릭)2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