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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지하철에서 욕한 남자분.jpg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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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선행 강요하지마라
(IP보기클릭)124.28.***.***
시대가 달라진 이유가 타인의 친절에 감사를 잃어버린 전 시대 사람들의 언동때문인게 아이러니지.
(IP보기클릭)124.28.***.***
나의 친절이 의무가 되고 강요가 되어 위선자의 만족감만 채워주게 되었네
(IP보기클릭)112.162.***.***
5명의 정신병자 그리고 대다수의 정상인
(IP보기클릭)112.150.***.***
저건 차라리 귀여운 편이고, 어떤 사람 썰 들어보니 지하철 좌석에 앉아서 가다가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왠 븅신같은 놈팽이 한놈이 어깨를 툭툭 치면서 깨우더랜다, 그 사람은 잠에서 막 깬 상태라 상황파악이 안되고 있는데, 그 놈이 옆의 노인을 가리키며 앞에 노인분이 있으신데 양보하셔야죠~ 왜 모른척하세요. 라고 비웃듯이 말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앉아있던 사람을 자리양보하지 않으려고 자는 척하는 인간으로 몰아감. 그 사람은 너무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 결국 일어나서 노인이 앉게 해줬다더라고, 자리양보하라던 그 븅신은 지딴에는 정의구현했다고 만족했을거 생각하니까 빡치더라. 실상은 만만해보이는 사람 하나 쓰레기로 몰아가서 지 얄팍한 욕구 채우는 잡놈인데 말여
(IP보기클릭)175.209.***.***
예로부터 항상 약자를 위한 희생을 요구받아왔던 것은 젊은 남자였는데, 지금 시대는 그렇게 희생하는 선량한 젊은 남자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잊고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나 하고 있지. 그렇다면 무슨 좋은 꼴을 보겠다고 스스로 손해를 보면서 약자를 도와야 할까? 그런 냉담한 정서가 젊은 남성들의 커뮤니티에서 보이게 된 것은 사회가 자초한 일이다.
(IP보기클릭)125.184.***.***
호의가 둘리돼서지 뭐..
(IP보기클릭)39.114.***.***
예전에 텅텅빈 버스에서 노약자석이라고 지팡이로 나 치면서 비키라는 할배색기들이 있었는데 내가 비켜주는데 왜 치냐고 하니까 노약자석이니까 비켜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피더라. 그래서 야이 개색기야 너는 비켜달라는 놈이 남을 지팡이로 치냐고ㅠ하니까 어디서 부모한테 그렇게 배웠냐고 하길래 니는 니 부모한테 남 지팡이로 치라고 배웠냐고 개색기야 뒤지기 싫으면 아가리 닫고 조용히 가라고 하니까 꿍씨렁거림. 그리고 나서 그놈 친구가 그놈한테 참으라고 하길래 야이 개색기야 니는 친구라는 ㅂㅅ이 남 치면서 비키라고 하는데 너는 안말리고 뭐했냐고 너도 아가리 닫고 조용히 가라고 하니까 틀딱 둘 다 조용히 하더라. ㅈㄹ할 땐 ㅈㄹ로 답해야 편하게 감.
(IP보기클릭)124.62.***.***
양보 강요하는 새키들보면 40~50대 아줌마는 절대 안건드림 그 나이대 아줌마들이면 아직 건강해서 서있을 수 있는데에도 안건듬 ㅇㅇ 왜나면 건들면 역으로 털릴거 같아 보이거든 맨날 만만한 대학생들 건들지. 특히 여대생들한태 ㅈㄹ좀 그만해라
(IP보기클릭)219.255.***.***
지하철이든 버스든 이용자가 많은 시간엔 노인네들 돈 좀 받았으면 좋겠다 이게 노인정인지 지하철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임. 한번은 노약자석에 70세 쯤 되보이는 어르신이 앉아있는데 80은 넘겨보이는 틀딱이 와서 젊은 놈은 서서가라는거 보고 기가 차더라
(IP보기클릭)218.153.***.***
냐로
합격목걸이 짤 | 19.04.19 23:57 | | |
(IP보기클릭)49.98.***.***
| 19.04.20 06:59 | | |
(IP보기클릭)124.58.***.***
남한테 선행 강요하지마라
(IP보기클릭)175.203.***.***
애초에 선행도 아닌;; | 19.04.20 03:14 | | |
(IP보기클릭)175.123.***.***
배려를 강요하지 마라. 배려는 본인이 해야하는 것이지 남이 해야하는게 아니다. | 19.04.20 04:55 | | |
(IP보기클릭)116.42.***.***
노약자석, 임산부석에 법적의무가 없긴하지않음? | 19.04.20 08:14 | | |
(IP보기클릭)220.81.***.***
(IP보기클릭)112.162.***.***
5명의 정신병자 그리고 대다수의 정상인
(IP보기클릭)222.112.***.***
그쪽일듯 | 19.04.20 02:24 | | |
(IP보기클릭)14.46.***.***
정신병자 한마리 발견 | 19.04.20 12:15 | | |
(IP보기클릭)183.101.***.***
너말하는거지 | 19.04.20 14:45 | | |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220.80.***.***
(IP보기클릭)12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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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카인드
시대가 달라진 이유가 타인의 친절에 감사를 잃어버린 전 시대 사람들의 언동때문인게 아이러니지. | 19.04.19 23:37 | | |
(IP보기클릭)211.199.***.***
시대가 왜 달라지게됐을까? | 19.04.19 23:53 | | |
(IP보기클릭)125.184.***.***
사과죽입니다
호의가 둘리돼서지 뭐.. | 19.04.19 23:55 | | |
(IP보기클릭)175.209.***.***
사과죽입니다
예로부터 항상 약자를 위한 희생을 요구받아왔던 것은 젊은 남자였는데, 지금 시대는 그렇게 희생하는 선량한 젊은 남자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잊고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나 하고 있지. 그렇다면 무슨 좋은 꼴을 보겠다고 스스로 손해를 보면서 약자를 도와야 할까? 그런 냉담한 정서가 젊은 남성들의 커뮤니티에서 보이게 된 것은 사회가 자초한 일이다. | 19.04.20 00:21 | | |
(IP보기클릭)124.28.***.***
나의 친절이 의무가 되고 강요가 되어 위선자의 만족감만 채워주게 되었네
(IP보기클릭)175.196.***.***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218.159.***.***
(IP보기클릭)112.150.***.***
저건 차라리 귀여운 편이고, 어떤 사람 썰 들어보니 지하철 좌석에 앉아서 가다가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왠 븅신같은 놈팽이 한놈이 어깨를 툭툭 치면서 깨우더랜다, 그 사람은 잠에서 막 깬 상태라 상황파악이 안되고 있는데, 그 놈이 옆의 노인을 가리키며 앞에 노인분이 있으신데 양보하셔야죠~ 왜 모른척하세요. 라고 비웃듯이 말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앉아있던 사람을 자리양보하지 않으려고 자는 척하는 인간으로 몰아감. 그 사람은 너무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 결국 일어나서 노인이 앉게 해줬다더라고, 자리양보하라던 그 븅신은 지딴에는 정의구현했다고 만족했을거 생각하니까 빡치더라. 실상은 만만해보이는 사람 하나 쓰레기로 몰아가서 지 얄팍한 욕구 채우는 잡놈인데 말여
(IP보기클릭)210.221.***.***
나랑 비슷하네 노인네가 자는 거 깨워서 손만 까닥하고 나오라해서 정신없어서 그냥 나왔는데 기분 개더럽더라 | 19.04.19 23:59 | | |
(IP보기클릭)183.96.***.***
이 수법 회사에서도 비슷하게 쓰는애들많은데 싸이코패스같아서 면상후려갈기고 싶어짐. | 19.04.20 05:03 | | |
(IP보기클릭)175.123.***.***
예전에 다니던 회사 여의도에 있던곳인데, 아침부터 머리가 너무 아퍼도 그냥 회사 가다보면 좋아지겠지... 하고 약 대충먹고 갔는데, 진짜 걷는데 뇌랑 몸이랑 중력이 따로노는 거마냥 뇌를 쉐이킹 하는 기분이였음. 걷기만해도 온신경이 다 곤두서서 평소에 안들리던 소리도 다 들리고 막 손에는 땀나고... 의자끝에 구석자리에 앉자서 봉에 기대서 멍때리고 눈감고 있는데, 누가 쿡쿡 찌르더라. 보니까 어느 남자가 내리면서 내 어깨 쿡쿡 찌르더니 지하철 벽을 쿵쿵 침. 보니까 임산부 배려석. 근데 임산부는 없고 노약자석을 차지 못 한 어르신들 뿐이였음. 진짜... 너무 아프니까 사람이 작은 일에도 화가 확나더만... 들고 있던 핸드폰 대가리에 던져버리고 싶었지... 근데 손으로 겨우 쥐고 있는터라 한숨쉬고 그냥 앉자서 회사까지 갔음. 가니까 애가 산송장같이 오니까 직원들 다 놀람. 병원가니까 독감이라고 하던데... 기침이 안나니까 그냥 야근계속하고 어제 술 마신게 안깨고 몸이 좀 약해졌나보다. 싶었는데... | 19.04.20 05:04 | | |
(IP보기클릭)175.123.***.***
그래서 독감 주사는 년마다 꾸준히 맞아주는 편임. 모두들 독감 조심하라고!~! | 19.04.20 05:05 | | |
(IP보기클릭)175.223.***.***
회사에 면접볼땐 공사한단 소리도 없다가 갑자기 공사에 투입되어 아침7시반부터 밤9시까지 거의 쉬지도 못하고 공사하고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 저리가 생겨 앉은후 '면접볼때 없던 일을 시키네.. 관둬야하나 아오 빡쳐' 이런 와중에 바로 깊게 잠들어버렸죠... 한참을 곤히자는데 누군가 팔짱끼고 자는 손을 툭툭 치며 잠을 깨우더라구요.. 노곤노곤하게 자다가 깨워서보니 아주마니가 몸이 불편하신분이 있는데 자리좀 양보해주시면 안되겠냐고 정중하게 물어보시더라구요.. 멍때리고 있다가 잠이 좀 깨고나서 주변을 둘러보니 저 혼자만 잠자고 있었고 옆자리 학생들은 핸폰겜하고 있더라구요... 아무리 정중하고 잣이고를 떠나서 다 깨어 있는데 하필 피곤에 쩔어 곤히 자는 저를 깨운거에 깊은 뻑침을 느끼면서 그냥 거절하고 다시 잠들었어요... 한참후 깨어보니 옆에 학생들은 여전히 겜하고 있고 그사람은 내렸는지 안보이드라구요... | 19.04.20 08:45 | | |
(IP보기클릭)124.62.***.***
양보 강요하는 새키들보면 40~50대 아줌마는 절대 안건드림 그 나이대 아줌마들이면 아직 건강해서 서있을 수 있는데에도 안건듬 ㅇㅇ 왜나면 건들면 역으로 털릴거 같아 보이거든 맨날 만만한 대학생들 건들지. 특히 여대생들한태 ㅈㄹ좀 그만해라
(IP보기클릭)1.232.***.***
(IP보기클릭)222.96.***.***
공공장소에서 큰소리치고 떠들고 연락하고 욕하는 사람들 자주봄 특히 나이 많은 사람들 | 19.04.19 23:56 | | |
(IP보기클릭)219.255.***.***
지하철이든 버스든 이용자가 많은 시간엔 노인네들 돈 좀 받았으면 좋겠다 이게 노인정인지 지하철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임. 한번은 노약자석에 70세 쯤 되보이는 어르신이 앉아있는데 80은 넘겨보이는 틀딱이 와서 젊은 놈은 서서가라는거 보고 기가 차더라
(IP보기클릭)61.74.***.***
박정희 급 독재자 나오지 않는 이상 힘들걸 가뜩이나 노인인구 늘어나서 노인표 파워가 장난 아닌 상황에 | 19.04.20 00:03 | | |
(IP보기클릭)218.144.***.***
버스는 돈받아 | 19.04.20 00:17 | | |
(IP보기클릭)219.255.***.***
아 맞다 버스는 돈받지 참; | 19.04.20 00:19 | | |
(IP보기클릭)112.156.***.***
난 현정부가 해줬음 좋겠다 지금도 투석이니 임플란트니 의료보험지원 늘려줬는데도 빨갱이니 어쩌니 개욕먹는거보면 화가남 몸주고 뺨맞는다고 어차피 욕먹을꺼 욕먹을짓을 해주는게 낫겠다 싶음 | 19.04.20 00:21 | | |
(IP보기클릭)61.74.***.***
그러면 현재 노인뿐 아니라 곧 노인이 될 세대한테도 반감 사서 와장창 됨 | 19.04.20 0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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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20.***.***
(IP보기클릭)218.159.***.***
지딴엔 정의실현한답시고 한건데 3자가 보기엔 왠 븅신이 오지랖질이지 싶은거지 | 19.04.20 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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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숙방 빼고 짐 잔뜩 들고 가는 중이었는데 괜찮으니까 빨리 와서 앉으라는 분 봤었지 벌써 몇년 전 일이지만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 19.04.20 00:10 | | |
(IP보기클릭)39.114.***.***
예전에 텅텅빈 버스에서 노약자석이라고 지팡이로 나 치면서 비키라는 할배색기들이 있었는데 내가 비켜주는데 왜 치냐고 하니까 노약자석이니까 비켜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피더라. 그래서 야이 개색기야 너는 비켜달라는 놈이 남을 지팡이로 치냐고ㅠ하니까 어디서 부모한테 그렇게 배웠냐고 하길래 니는 니 부모한테 남 지팡이로 치라고 배웠냐고 개색기야 뒤지기 싫으면 아가리 닫고 조용히 가라고 하니까 꿍씨렁거림. 그리고 나서 그놈 친구가 그놈한테 참으라고 하길래 야이 개색기야 니는 친구라는 ㅂㅅ이 남 치면서 비키라고 하는데 너는 안말리고 뭐했냐고 너도 아가리 닫고 조용히 가라고 하니까 틀딱 둘 다 조용히 하더라. ㅈㄹ할 땐 ㅈㄹ로 답해야 편하게 감.
(IP보기클릭)112.156.***.***
ㅋㅋㅋㅋ 시바 속시원하네 그런 예의없눈 박사모노친네들은 그런 대접받아도 싸다 | 19.04.20 00:23 | | |
(IP보기클릭)211.116.***.***
잘했다 | 19.04.20 03:47 | | |
(IP보기클릭)1.240.***.***
아 속시원하다 옆에 저도 있었으면 도와드렸을텐데 정말 잘하셨어요 | 19.04.20 23:59 | | |
(IP보기클릭)122.47.***.***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4.53.***.***
수염 기르고 다녀도 안건들더라. | 19.04.20 00:18 | | |
(IP보기클릭)125.135.***.***
이건 반대경우라서 안건드릴듯 ㅋㅋㅋㅋㅋㅋㅋ | 19.04.20 02:30 | | |
(IP보기클릭)14.53.***.***
아 틀딱으로 보여서? ㅋㅋㅋㅋ 나 노안이긴 한데 턱수염만 짧게 기르고 다니니까 젊어졌다는 소리 들어 ㅠㅠㅠ | 19.04.20 02:45 | | |
(IP보기클릭)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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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2.***.***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7.35.***.***
완전신재규어
yes | 19.04.20 09:33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31.187.***.***
(IP보기클릭)131.187.***.***
사양 -> 서양 | 19.04.20 02:14 | | |
(IP보기클릭)124.28.***.***
(IP보기클릭)110.70.***.***
매너는 매너는 셀프지 남이 시키는게 아님 | 19.04.20 02:18 | | |
(IP보기클릭)124.28.***.***
그렇다고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해달라고 해서 욕쳐먹는게 당연한건 아니지않음? | 19.04.20 02:19 | | |
(IP보기클릭)112.168.***.***
앉은 승객 전원한테 한명한명 말건 거면 욕 안먹어도 될듯 | 19.04.20 02:22 | | |
(IP보기클릭)124.28.***.***
그건 또 뭔 기준이야 낚시할때 모든 물고기를 다 노려야 된다는 논리 | 19.04.20 02:23 | | |
(IP보기클릭)110.70.***.***
욕한거 자체는 나쁠 수 있는데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 하는게 매너이듯이 글쓴이가 한 행동은 저 남자한테는 좀 비매너인듯 | 19.04.20 02:24 | | |
(IP보기클릭)218.48.***.***
거부의사 보였는데 재차 강요했으니 욕쳐먹어도 쌈. | 19.04.20 02:26 | | |
(IP보기클릭)112.168.***.***
??? 그럼 꼭 그 사람이 양보해줘야 될 이유가 없고 혼자 기분나쁜말 들었으면 기분나쁘게 대응해도 되는거 아님? | 19.04.20 02:26 | | |
(IP보기클릭)115.41.***.***
배려를 강요하는 거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 19.04.20 02:27 | | |
(IP보기클릭)121.151.***.***
애초에 모르는 사람한테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참견질하는게 더 문제인거 아님? | 19.04.20 02:28 | | |
(IP보기클릭)121.151.***.***
특히 두번째는 아예 시비거는 거나 다름 없는 듯한 상황인데? | 19.04.20 02:29 | | |
(IP보기클릭)14.53.***.***
그 메너를 지키라고 강요한 당사자가 메너를 지키면 되는거 아닌가? | 19.04.20 02:46 | | |
(IP보기클릭)27.35.***.***
서있는 노인이 없는 상태에서 자리 양보하라고 말하는게 님 눈에는 매너로 보임? | 19.04.20 03:50 | | |
(IP보기클릭)110.70.***.***
..오지랖도 때와 장소 구분못하면 ㅁㅊ 년 소리 듣는거죠..애초에 있지도 않은 노인들을 위해 미리 자리를 비워야 한다는 생각을 강요하는게 에러죠.. | 19.04.20 07:23 | | |
(IP보기클릭)1.252.***.***
매너는 본인장착이지 생판 남에게 강제장착하는게 맞아요? | 19.04.20 07:57 | | |
(IP보기클릭)121.189.***.***
노약자석도 아닌데 자기 마음아닌가? 매너는 강요받고 하는 시점에서 이미 매너라고 부르기엔 뭐하지않을까싶음 | 19.04.20 08:22 | | |
(IP보기클릭)1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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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안한다고 했음 거기서 끝내야 하는데 여러사람 앞에 자기 방식을 강요하고 개쪽주고 바보 만들고 있으니 화가 날법도 하죠. 물론 저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양보 강요하지 말라고 어느정도 강하게 얘기 하지 싶네요.저런 바보는 말을 못알아 듣는 타입이니... | 19.04.20 03: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