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게] 노무현을 잃고 얻은 교훈이 있어요.

[좋은 세상입니다.]

의혹을 가져온다고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신의란 쉽게 흔들려서는 지켜낼 수 없다는 교훈.

그것이 민주당의 각성제,
4050세대에 남긴 가장 큰 울림이었어요.

그 교훈으로 문재인 정권이 탄생되고 지켜졌고 
이재명에게 이어져 지금도 내려온 거에요.

이재명이 두른 두터운 갑옷같은 
지지자들의 믿음이 시작된 지점.

바로 노무현의 희생이에요.

[도망쳐!!!]

아닥

[신성로마황제]

느그 동료들은 그렇게 생각안해

[미하일8세]

말도 아까운새끼야 꺼져라

[옻장이는영어로칠가이]

'의혹을 가져온다고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소명자료 가져오라니까 하다하다 출입국사실증명마저 안 뽑아오는 꼴 실드치겠다고 하는 게 이거란 말이군요 ㅋ.

[옻장이는영어로칠가이]

'신의란 쉽게 흔들려서는 지켜낼 수 없다는 교훈.'
증거하나 없는 믿음을 사람들은 신앙이라고 부릅니다. 선생님 종교생활에 사람들은 관심 없다 이겁니다.

[Des-dur]

그치만 이재명은 그 옷을 윤석열하고 나눠입었지 더럽게.

[탈다림 알라라크]

[한화팬 견훤]

[루리웹-4392541033]

느그 ㅅㅂㄴ들이 죽였잖아

[루리웹-4796648929]

역겨운넘들 뒤에서 욕 졸라하더니 필요할때만 노무현 정신 잊ㄹ

[북유게아이콘]

얜 진짜 너무 역겨움.

토할 것 같음.

어떻게 보면 어그로를 능숙하게 잘 끈다고 해야하나ㅋ

[유료친구서비스]

[유료친구서비스]

[property]

아줌마 쫌